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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음반박물관에서 느껴보는 삶 & 풍류(396) 한국 근현대 가짜 뉴스의 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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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음반박물관에서 느껴보는 삶 & 풍류(396) 한국 근현대 가짜 뉴스의 원류
글/노재명(국악음반박물관 관장)

  한국 근현대 가짜 뉴스는 일본이 한국을 침략하면서 시작되었다고 판단됩니다. 한국을 식민지화 하기 위해 일본이 한국 상황의 진실을 왜곡하여 뉴스로 퍼트린 것이 원류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정치적으로 한국 의병장, 독립운동가들을 ‘폭도’라고 왜곡 호칭하여 탄압하고 보도한 역사가 광복 후에도 이어져 친일파들을 척결하려던 애국 의인들을 친일 기득권이 일제 때처럼 ‘폭도’로 규정하여 무자비하게 학살하였고 이러한 흐름이 군사 정권에까지 계속되어 5.18 민주화운동에 참여한 시민들을 똑같이 ‘폭도’로 지칭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후 친일 기득 세력에 반대되면 무조건 빨갱이로 몰아붙이는 결과로 이어졌고 이것이 한국 근현대 가짜 뉴스 분야의 가장 중요한 핵심 물줄기라고 보여집니다. 오늘날에도 그러한 흔적이 일부 남아서 정부가 일을 잘하여 전세계가 극찬을 해도 친일 수구 집단은 여전히 정부가 추진하는 것과 무조건 반대로 방해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한국 근현대 가짜 뉴스 역사 110여년간 가장 주목되는 자료 4가지를 그 중요 근거로 여기에 제시합니다.

* 한국 근현대 가짜 뉴스 역사 자료(1)
1909년 [남한 폭도 대토벌 기념 사진첩]
일본군의 한국 영호남 의병 대살육전 기록 책자와 체포된 한국 의병 사진.
* 한국 근현대 가짜 뉴스 역사 자료(2)
1915년 7월 8일자 [매일신보] 체포된 채응언 의병장에 대한 보도 기사.
가장 긴 의병 활동을 한 채응언 의병장이 일본에 의해 ‘폭도 괴수’로 표현되어 있음.
* 한국 근현대 가짜 뉴스 역사 자료(3)
1946년 10월 22일자 [동아일보] 친일파를 몰아내려는 시민운동에 대한 보도 기사.
친일파 척결 시민들이 친일 기득권에 의해 ‘폭도’로 묘사되었음.
* 한국 근현대 가짜 뉴스 역사 자료(4)
1980년 5월 27일자 [경향신문]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보도 기사.
민주화운동 시민들이 쿠데타세력에 의해 ‘폭도’로 규정되었음.

  일본 제국주의와 친일파들의 사악한 언행에도 불구하고 현재 지구촌 최고의 나라로 등극하여 세계 만인의 칭찬과 박수를 받고 있는 한국이 자랑스럽습니다.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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