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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초반 신세기레코드회사의 박초월 일행과 김소희 일행 창극 춘향전 LP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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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4바탕만 박봉술 명창 10인치 LP음반이 제작돼서 그 분 춘향가를 빼고 음반회사가 꼭 그리 해야만 했나 의구심이 들 수 있는데,
1960년대 초반에 이 회사가 박초월 일행과 김소희 일행 창극 춘향전 LP를 이미 이처럼 대거 만들었기 때문에
박봉술 명창 취입시 춘향가는 중복을 피해 제외한 것임.
(2019년 10월 13일 국악음반박물관 트위터 노재명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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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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