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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박동진 명창 일행 창극 심청전 LP음반의 심청 모습 그림과 1973·1983년 아동용 심청전 그림책의 심청 얼굴 그림, 그 옆은 심학규!
이 LP는 음반 표지에 심청을 그려 넣은 드문 사례.
한국 옛 LP음반은 대부분 표지가 약한 재질로 만들어져서 오늘날 발견되는 그 상당수는 파손이 심한 상태.
이런 음반을 파시는 중고판 사장님들 중 수리의 달인 세 분 있는데 황학동 김, 천호동 나, 마포동 이 사장님!
특히 재단사였던 황학동 사장님은 없는 자켓도 양복처럼 재단하고 그려 만들어내심.
(2019년 10월 11일 국악음반박물관 트위터 노재명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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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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