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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와 장구에 대한 사색
글/노재명(국악음반박물관 관장)
각종 기록을 보면 원래는 장고(長鼓)가 맞는 말이구요. 장구는 바보가 바부로, 흥보가 흥부로 변형되어 발음되듯이 불려지게 되었다고 하겠는데요.
일설에는 한쪽은 노루가죽, 한쪽은 개가죽을 쓰기에 노루 '장'(獐) 자, 개 '구'(拘) 자를 써 장구(獐拘)라고도 하나 학계에서는 인정치 않고 있습니다.
* 이는 국악음반박물관 인터넷 TV 방송(hearkoreaTV.com)의 "흥보와 흥부 중에 본래 맞는 말, 실크로드와 흥보가에 대한 노재명 설명"
2018년 12월 16일 판소리 공연 해설 실황 동영상 https://youtu.be/ZgPzYdMcsJ8의 질문 댓글에 대한 2018년 12월 27일 노재명 답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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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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