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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음반박물관에서 느껴보는 삶 & 풍류(389) 철거·재개발되는 유서깊은 을지로 제조업거리
신설동 만물시장 노점상 최근 모습..
이 곳 매물 중 가장 보기 씁쓸한 물품은 이혼한 것으로 보이는 부부의 결혼 사진, 연애 기념품들..
당연히 재활용 공장으로 분리 수거되어 가겠지 하고 버려진 것이 실제론 주워져서 이러한 만물상에 중고상품으로 진열되는 경우가 많음.
모두들 잘 버리셔야 됨.
공기업이 만든 합법 도박장 인근의 황학동 옛 만물시장은 불법이라 하여 철거되고 그 자리에 일본계 쇼핑몰이 건립되었으며..
황학동에 이어 이제 유서깊은 을지로 제조업 거리가 철거·재개발된다고 함..
을지로 장인들이 꼭 어딘가로 옮겨야만 한다면 신당역-신설역 공구·만물거리로 모이심은 어떨지.
(2019년 1월 10일 국악음반박물관 트위터 노재명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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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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