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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전공 출신으로서 단일 음반 판매량 역대 최고 기록은 1995년 가수 김건모 3집 <잘못된 만남> 음반 330만장!
당시 대형음반매장 한쪽 벽면 전체가 이 음반으로 도배되다시피 쌓아 놓고 판매했는데 금새 그 많은 음반이 다 팔림.
1990년대 전반기는 한국 음반 역사상 최대 호황기로 국악 음반도 많이 제작됐는데 어정판 민속악 대가들 중엔 음반 취입을 꺼리는 경우가 있었다.
평생 어렵게 터득한 연주법을 중요한 생계 수단으로 인식하여 음반에 녹음되면 다른 이가 듣고 습득한다고 녹음을 거부해 결국 전승이 끊어지기도 했다.
(2018년 12월 30일 국악음반박물관 트위터 노재명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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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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