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earkoreaTV  






 
 
국악음반박물관 소장 국악 음반    
매체별 유성기음반(SP) | 10인치 장시간음반(LP) | 12인치 장시간음반(LP) | 컴팩트디스크(CD) | 카세트테입(MC) | 디지털오디오테입(DAT) | 릴테입(Reel Tape)
마이크로카세트테입(MCT) | VHS 비디오테입 | 8mm 비디오테입 | 6mm 비디오테입 | 레이저디스크(LD) | 시디롬(CD-Rom) | 디브이디(DVD) | 기타자료

 
대중 이용객이 많은 주요 지점만이라도 몸이 불편한 분들 위해 안내요원이 배치됐으면
  hkt20181227rjmsc.jpg (사이즈:242.9KByte)
hkt20181227rjmsc.jpg
대중 이용객이 많은 주요 지점만이라도 몸이 불편한 분들 위해 안내요원이 배치됐으면
글/노재명(국악음반박물관 관장)

판소리의 핵심 부분을 눈대목이라 하고, 사람 몸 중 가장 중요한 부위를 눈으로 인식해 왔고
그래서 사회 약자층을 대변한 명창들은 특히 시각장애 있는 분들의 고충을 많은 이들이 깨달을 수 있게 심청가를 공들여 수련하고 많이 공연함.
지금도 각종 장애있는 분들이 밖에 다니기가 너무 위험한 실정.

한국 전통마을축제 가운데 근래까지 살아 남아 가장 강력하게 전승된 동해안 별신굿! 풍류와 인심 넘치는 풍요로운 바닷가 마을굿..
1996년 11월 14일 밤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6리에서 열린 김석출 명인 일행 동해안 별신굿 중에
김영숙 무녀의 2시간 넘는 심청굿 동안 주민과 무녀님 다 같이 우셨고..

판소리 인간문화재 성우향 명창님 1976년 심청가 공연시 심청 부녀의 가련한 상황을 표현해 나가다
명창님이 심청가 속의 그 분들 처지가 너무 가엾어서 소리하시다가 펑펑 눈물 쏟으며 우셨고 객석도 눈물바다가 되었으며..

지하철 환승역에서 시각장애 중년 신사분이 엘리베이터가 어딘지, 전철 타는 문이 어딘지
허공을 향해 물으시고 대다수 행인은 익숙치 않은 상황에 어리둥절!
대중 이용객이 많은 주요 지점만이라도 이런 분들 위해 안내요원이 배치됐으면..
(수요처 못찾은 공익요원 대상자 11000명 1월 1일 소집면제 예정)

(2018년 12월 27일 국악음반박물관 트위터 노재명 글)

2019-01-14
  뒤로

Powered by GodoTech
Copyright (C) 2000 국악음반박물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