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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국악애호가님이 외국어를 독학으로 익혀 유능함이 서구 한 대사관에 알려져
정보요원 특채 제안을 받았고 거기로 가야 될지 고민 상담을 해온 적이 있음.
전임자는 어찌 됐는지 물으니 20년간 사생활이 도청 기록되어 대사관측이 부정 세부 목록 보여주며 해고했다고. 소름끼쳐 그 근무 극구 만류함.
수년전 원로 국악학자님이 방사능 오염 국가로 단체여행 가신다 하여 주변사람들이 만류했는데
상대국의 집요한 초청으로 한국 원로예술인단체가 상대국의 초대 무료 유람을 받아들여 결국 그 국악학자님도 같이 가심.
거기 여행 가셔서 상대국 광팬이 되어 방사능 안위험하다고 홍보대사가 되어 오심.
(2018년 12월 20일 국악음반박물관 트위터 노재명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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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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