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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 팔면서 몸에 해롭다는 광고하는데 금연 홍보비 일부라도 거리 담배꽁초 청소에 투자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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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답동으로 국악음반박물관을 이전한지 4년째..
매일 골목의 쓰레기를 박물관 식구들이 치우는데 대부분 이렇게 담배꽁초..
담배를 팔면서 몸에 해롭다는 광고를 하는데 그 금연 홍보비 중 일부라도 거리와 하수구의 담배꽁초 청소에 투자해
깨끗한 골목, 수해 방지, 일자리 창출에 보탬이 되었으면...
(2018년 12월 21일 국악음반박물관 트위터 노재명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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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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