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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학생들의 환경과 주윤발의 8천억원 기부 결심
글/노재명(국악음반박물관 관장)
모 대학에서 1년에 판소리 전공을 1명 선발하기도 하고 안뽑을 때도 있는데 그나마도 부정 선발되기도 하고 졸업 후 설자리가 없어 판소리를 작파하는 경우가 상당수. 전국적으로 국악과 감소중! 초중고 때 뛰어난 기량을 보였던 학생들이 대학 이후 대부분 국악계에서 보이지 않게 되는 안타까운 환경.
8천억원 기부를 결심한 주윤발! 특별한 행보를 보여왔던 만큼 기부도 독특하지 않을까. 그가 혹여 판소리 애호가로 주덕기·주난향·주운숙 명창의 판소리를 특히 아껴서 판소리 장학 재단을 설립하고 판소리 무협 영화를 제작해 판소리 인구가 늘어나고 판소리의 새로운 중흥기를 마련하는 것은 아닐까~
(2018년 10월 16일 국악음반박물관 트위터 노재명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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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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