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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악음반박물관에서 느껴보는 삶 & 풍류(371) 선거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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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음반박물관에서 느껴보는 삶 & 풍류(371) 선거음악
지난번보다는 이번 선거음악이 약간 향상된 듯한데 차후에는 좀 더 바래본다면 어차피 대다수는 떨어질 거..
음악이라도 명곡을 남긴다는 차원에서 판소리·범패·산조·시나위·수제천, 혹은 점잖은 시조창으로
"명월이 만공산하니 나 좀 찍어준들 어떠리" 등 다양허게.. 고통스럽지 않게 만들어 주시길..
(2018년 6월 11일 국악음반박물관 트위터 노재명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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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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