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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악 자료를 구한다는 국악음반박물관의 광고(199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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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음반박물관 소장 자료
국악 자료를 구한다는 국악음반박물관(전신:국악기록보존연구소)의 호소문.
[시조한국 창간호](서울:한국시조시인협회, 1998년) 뒷표지 전면 칼라 광고.
이 광고 원본은 현재 수많은 자료 속에 파묻혀 행방을 알 수가 없고 방금 사본이 발견되어 여기 사이버 전시실에 추억을 되새기며 올려봄.
광고 끝에 기록된 호출번호 015-****-****가 눈시울을 적시게 하는...
그 당시 자료가 있다는 제보 호출이 2번 왔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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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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