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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배연신굿/대동굿 악사 인간문화재 최음전 명인 별세!
한국 국가 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82-나호 '서해안 배연신굿 및 대동굿'의 악사 부문 명예보유자 최음전 명인이
2007년 1월 12일 오전 9시 인천 송현동 자택에서 타계하셨습니다. 향년 92세.
고인은 1985년 2월 '서해안 배연신굿 및 대동굿(악사)' 예능보유자로 인정받았으며 고령으로 실질적인 활동이 어려워 2005년 4월 명예보유자로 지정됐습니다.
고인은 유족으로 3녀를 두었으며 빈소는 인천 동구 송림동 인천의료원 영안실입니다. 발인은 2007년 1월 14일 오전 9시 30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국악음반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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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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