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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농악 장희철, 동해안 별신굿 김영희ㆍ김용택 명인 인간문화재 인정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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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 20일 문화재청은 문화재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정희철 명인(72)을 중요무형문화재 제11-라호 강릉농악 예능보유자로,
김영희(61) 김용택(59) 명인을 중요무형문화재 제82-가호 동해안 별신굿 예능보유자로 인정 예고했습니다.
그리고 문화재청은 중요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 박기하 명인(86)을 중요무형문화재 제11-라호 강릉농악 명예보유자로 인정했습니다.
상기 사진은 2006년 2월 12일(정월 대보름) 강원도 동해시 어달동 대진항에서 열린 별신굿의 청좌굿 절차 중 김용택 명인의 장고 연주 장면.
촬영:국악음반박물관 노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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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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