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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무형문화재 제3호 황해도 갯가노래 예능보유자 차영녀 명창께서 2019년 3월 28일 별세하셨습니다. 향년 85세.
고인은 1935년 황해도 옹진군 봉구면 무도리에서 태어나 성장하면서 마을에서 주민들의 황해도 갯가노래를 자연스레 따라 부르며 익혔고, 1988년 12월 24일 인천광역시 무형문화재 제3호 황해도 갯가노래 예능보유자로 인정받았습니다.
고인은 공연, 음반 취입, 방송, 전수 등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였습니다. 인천 잔치마당예술단의 창작물 '인천아리랑'의 배경인 <나나니타령> 민요에 차영녀 명창의 활동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차영녀 명창은 그간 후진 양성에 힘쓰며 "차영녀보다 소리를 잘한다는 얘기를 듣도록 열심히 가르치겠다"고 다짐하곤 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국악음반박물관)
* 상기 사진: 국악음반박물관 소장 사진자료.
2012년 1월 16일 황해도 주대소리 인간문화재 김필운 명창, 황해도 갯가노래 인간문화재 차영녀 명창 자택 모습.
주소: 인천광역시 연수구 동춘동 932번지 한양아파트 38-103
국악방송 '소리의 힘, 명인명창 100' 프로그램(2012.1.29.18:00~19:30 방송, 진행:노재명) 황해도 뱃노래 인간문화재 차정재, 황해도 갯가노래 인간문화재 차영녀 편 현장취재 장면.
차영녀 명창(좌측)과 국악음반박물관장 노재명 대담 방송 장면.
인천광역시 무형문화재 제3호 차영녀 명창 황해도 갯가노래 예능보유자 인정서(촬영:노재명).
차영녀 명창(장고 자장단) 황해도 갯가노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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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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