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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문화재 제42호 악기장 명예보유자 이영수 명인이 2017년 11월 7일 오후 4시 50분 노환으로 별세하셨습니다. 향년 89세.
고인은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나 1954년부터 김붕기 명인 문하에서 국악기 제작법을 사사했습니다. 그리고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 국립국악고등학교 전속 국악기 제작 명장으로 활동하셨습니다.
이영수 명인은 1979년 전승공예대전에서 향비파를 출품해 입선했고 1984년에는 같은 대회에서 거문고로 장려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악기를 제작하고 보수하는 악기장으로서의 전승 활동을 인정받아 1991년 악기장 예능보유자로 인정받았으며 2013년 명예보유자가 됐습니다.
유족으로는 슬하 1남 4녀가 있으며 아들 이동윤 씨가 악기장 전수교육조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빈소는 서울시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2017년 11월 9일 오전 10시, 장지는 경기도 시흥 선영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국악음반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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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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