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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문화재 제11-3호 이리(익산 옛 지명) 농악 예능보유자 김형순 명인이 2017년 11월 12일 오전 노환으로 별세하셨습니다. 향년 85세.
고인은 1933년 전라북도 부안군 주산면 신기리에서 태어나 이동원 명인 문하에서 풍물굿을 사사했고 정읍농악단에서 활동하셨습니다. 그리고 1952년 이리농악단 단장, 1983년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 1985년 제26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 1986년 전북도립국악원 교수로 재직하셨습니다.
김형순 명인은 1985년 12월 1일 중요무형문화재 제11-3호 이리 농악 설장고 예능보유자로 인정받았고 여러 공연과 방송 활동을 하였으며 많은 제자를 양성하셨습니다.
유족으로는 부인과 3남 6녀가 있으며 빈소는 전라북도 익산시 무왕로 익산병원 장례식장 4층 특실, 발인은 2017년 11월 14일 오전 9시 30분, 장지는 전라북도 김제시 백산면 조종리 354-19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국악음반박물관)
* 상기 사진: 2011년 8월 25일 전라북도 익산시 모현동2가 303-4 이리농악 전수교육관 모습.
국악방송 '소리의 힘, 명인명창 100' 프로그램(방송 진행:노재명) 이리 농악 인간문화재 김형순 명인 특집 현장취재 장면.
김형순 명인 이리 농악 설장고가락 연주, 김형순ㆍ노재명 대담 방송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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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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