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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는 [사허 한명희 교수 영년 퇴은 기념 문선집-사허 여적](서울:사허 한명희 교수 영년 퇴은 기념 문선집 간행위원회, 2004년)에 실린 글의 초고입니다.
한명희 글 목록<1>
- 신문·잡지 평론, 공연 축사, 논문, 저서, 강연·토론회·학술회의 발표 글, 인터뷰 기사, 노래 작사, 꽁트·창극 대본 작품 목록 외.
- 2004.9.14~10.5 노재명(국악음반박물관 관장), 변지연 한규한 한은솔 이연지 윤인영 정리.
○ 신문
“음악평-서울국악합주단 창립 공연” [1970년 11월 6일자 일간스포츠]
“음악평-민족음악 정립의 재고를” [1970년 11월 19일자 일간스포츠]
“민요 主題秀作을 苦待” [1970년 11월 29일자 일간스포츠]
“국악평-제1회 신인국악연주회:大成에의 一步前” [서지 사항 미상, 1973년 5월 5일자]
“음악평-신인 국악 연주회” [1975년 4월 23일자 중앙일보]
“국악계에 참신한 자극 새 판소리 이순신장군” [1978년 1월 19일자 조선일보]
“음악평-실험정신의 발현” [1978년 10월 16일자 대학신문]
“음악평-제2회 대한민국음악제의 개막 연주를 듣고, 淨潔端雅한 熙文, 여운 아쉬운 거문고산조” [1978년 10월 31일자 서울신문]
“오솔길-草堂 바람” [1981년 3월 14일자 강원일보 5면]
“오솔길-誠實의 播種” [1981년 3월 28일자 강원일보 5면]
“오솔길-8시간의 끈기” [1981년 4월 20일자 강원일보 5면]
“교수 수필-겨레의 望夫石, 碑木” [1981년 6월 24일자 강릉대학신문 제10호]
“문화 산책 끈끈한 서정 가슴으로 확인한 ‘사물놀이’ 국악 공연서는 처음 보는 두 번의 커튼콜” [서지 사항 미상, 1983년 7월 15일자]
“민족적 감격의 3시간, 아시안게임 개회식을 보고” [1986년 9월 21일자 한국일보]
“文化 산책-劇的 상황을 무리없이 소화, 창극 水宮歌를 보고” [1986년 9월 30일자 중앙일보 제6487호 12면]
“86문화祝典 53일 評論家들의 總評-국악제” [1986년 10월 11일자 한국일보]
“문화 기획-'86문화예술축전 총평” [1986년 10월 13일자 덕성여대신문 제256호 8면]
“音樂 비평-舞臺공연으로서의 限界, 7회 대한민국 國樂祭” [1987년 3월 17(?)일자 한국일보]
“音樂 비평-한국적 藝術의 재발견, 盛況 이룬 여성國劇 無影塔” [1987년 3월 17(?)일자 한국일보]
“音樂 비평-가능성의 發見, 중앙國樂관현악단 創團 연주” [1987년 7월 4일자 한국일보]
“음악 비평-87년 한해 국악계를 돌아보면:전통문화 관심 높인 공연무대 풍성” [1987년 12월 17일자 한국일보]
“音樂 비평-국립오페라團, 노르마” [1988년 2월 20일자 한국일보 제12098호 7면]
“音樂 비평-뮤지컬 文化의 가능성 88서울예술단, 지하철의 연가” [1988년 3월 9일자 한국일보]
“音樂 비평-우리 傳統음악 位相 확인, 아시아 傳統음악祭·韓中日 피리의 향연” [1988년 3월 23일자 한국일보 제12125호]
“音樂 비평-時代的 병폐의 한 斷面, 예술의 전당:不實한 音樂堂” [1988년 4월 13일자 한국일보 제12142호 15면]
“音樂 비평-실험적 성격 청중 설득, 4월을 마무리한 세 음악회” [1988년 4월 30일자 한국일보 제12157호 15면]
“音樂 비평-완숙한 說得力, 成長 증명:코리안심포니 定期연주회” [1988년 5월 18일자 한국일보 제12171호 15면]
“音樂 비평-地方樂團의 쾌거에 박수를, 大田시립燕亭국악원 渡日 공연” [1988년 6월 7일자 한국일보 제12188호 15면]
“배봉여적-무제(無題)” [1988년 6월 18일자 서울시립대신문 제279호]
“音樂 비평-시대적 예술 성향 꿰뚫어, 創作오페라 솔로몬과 술람미” [1988년 6월 30일자 한국일보 제12208호 9면]
“캔버라 국제교육協총회 결정을 보고-음악올림픽 수치는 한국음악의 전기” [1988년 8월 15일자 동아일보 제20574호]
“예술적 자긍심이 부끄럽다-1일 개막된 대한민국국악제를 보고” [1988년 9월 6일자 중앙일보]
“엉망 진행이 망친 국악제” [1988년 9월 15일자 동아일보]
“문화 산책-이학녀 귀국 독주회를 보고-文人畵처럼 은은한 品位” [1988년 9월 17일자 중앙일보]
“따스하고 진솔한 무대-국악 큰잔치를 보고나서” [1988년 9월 28일자 중앙일보]
“작품평-박범훈의 음악, 어울림” [1989년 5월 25일자 일간스포츠 제6057호 7면]
“국민 評壇 뮤지컬-假飾 없는 웃음의 세계 조촐한 재미, 88서울예술단의 아리송하네요를 보고” [1989년 6월 17일자 국민일보]
“문화 교실-호흡음악과 맥박음악” [1989년 8월 10일자 세계일보]
“화요 칼럼-민주시민이 다짐해야 할 새로운 사고의 혁신” [1989년 9월 19일자 풍양신문]
“音樂 비평-새로운 양식에 創造 의지 보여, 올 상반기의 國樂界 흐름” [1989년 한국일보 제12518호 9면](보도 날짜 미상)
“메마른 가슴 적셔준 國樂 무대, 중앙국악관현악단 <새바람>을 보고” [1990년 5월 2일자 동아일보]
“국악 비평-가슴 뭉클한 共感의 물결, 국악관현악단의 국악가요” [1990년 5월 5일자 한국일보]
“배봉여적-정치가의 눈물” [1990년 5월 8일자 서울시립대신문]
“나의 청소년 시절-별을 바라보며 즐긴 공상들” [1990년 5월 19일~6월 1일자 상업교육신문 제2호]
“국악 비평-自生的 생명력 보는 기쁨, 風流會·한소리회의 국악 공연” [1990년 6월 2일자 한국일보 제12846호 11면]
“국악 비평-국악문화의 질적인 변용, 小我 타성 벗고 시대 조류 직시를” [1990년 7월 20일자 한국일보 제12894호 11면]
“국악평-창극 황진이, 간결한 연출·소박한 정서 표현·화려한 무대에 연연했던 관행 깨뜨려” [1990년 7월 20일자 스포츠조선 제103호]
“아미산에서 황포강까지(1) 해발 3천M 아미산 일출에 경외감” [1990년 10월 21일자 한국일보]
“아미산에서 황포강까지(2) 樂山의 摩崖大佛은 山 그자체, 빼어난 경관 시인・묵객 줄이어” [1990년 10월 28일자 한국일보]
“아미산에서 황포강까지(3) 사천성은 천혜의 요새 두보 草堂 등 사적 즐비” [1990년 11월 4일자 한국일보]
“아미산에서 황포강까지(4) 성도서 ‘古琴’ 국제학술회 ‘琴’은 중국인의 삶 그 자체” [1990년 11월 11일자 한국일보]
“文化 현장에서-蘇 음악계를 돌아보고” [1990년 11월 17일자 중앙일보 제7792호 문화2면]
“아미산에서 황포강까지(5) 彈琴하던 ‘琴臺’ 성도 중심 우뚝 제갈량 모신 武侯祠도 명소로” [1990년 11월 18일자 한국일보]
“아미산에서 황포강까지(6) 望江樓공원의 대나무숲은 장관” [1990년 11월 25일자 한국일보]
“아미산에서 황포강까지(8) 송대 문학의 요람 三蘇祠” [1990년 12월 9일자 한국일보]
“맥맥이 흐르는 한핏줄 정서-北韓 음악인의 공연을 보고” [1990년 12월 10일자 중앙일보 제7815호 5면]
“音樂 비평-잔잔한 희열 만끽, 소프라노 朴美惠 귀국 독창회” [1990년 12월 14일자 한국일보]
“아미산에서 황포강까지(9) 중경행 야간열차는 인생축소판” [1990년 12월 16일자 한국일보]
“아미산에서 황포강까지(10) 霧城 중경에 안개만 자욱” [1990년 12월 23일자 한국일보]
“아미산에서 황포강까지(11) 험준한 長江三峽엔 유적 줄이어” [1990년 12월 30일자 한국일보]
“아미산에서 황포강까지(12) 長江의 낙조는 슬프도록 곱고...” [1991년 1월 6일자 한국일보]
“아미산에서 황포강까지(13) 張飛廟・白帝城 등 名所 즐비” [1991년 1월 13일자 한국일보]
“아미산에서 황포강까지(14) 香溪엔 王昭君 향기 그대로...” [1991년 1월 20일자 한국일보]
“문화 視角-文化部 전통音樂 기본음 설정에 대한 견해” [1991년 1월 20일자 중앙일보]
“아미산에서 황포강까지(15) 諸葛亮 거쳐간 黃牛山자락 名所로” [1991년 1월 27일자 한국일보]
“아미산에서 황포강까지(17) 當陽길 까마귀 유비軍 魂인듯” [1991년 2월 10일자 한국일보]
“아미산에서 황포강까지(18) 전쟁터 長坂坡 지금은 번화가” [1991년 2월 17일자 한국일보]
“공연평-서울예술단 뮤지컬 <그날이 오면>을 보고” [1991년 5월 4일자 스포츠조선]
“國樂 비평-國立國樂院의 대견함, 開院 40돌 잔치 기능·기량 괄목” [1991년 5월 9일자 한국일보]
“고향 가락, 춤사위에 무아경-在蘇 교민 국악・한국어 강습을 마치고②” [1991년 9월 10일자 조선일보]
“在蘇교민 국악-한국어 강습을 마치고(2)” [1991년 9월 11일자 조선일보]
“유라시아의 한국(4) 사자像・놀이-서역문화... 비단길로 신라까지” [1991년 11월 12일자 조선일보]
“유라시아의 한국(5) 線의 예술-돈황, 상원사鐘 飛天像 일치” [1991년 11월 19일자 조선일보]
“文化 현장에서-호암아트홀 金德洙패 사물놀이 공연을 보고” [1991년 12월 9일자 중앙일보 제8164호 문화2면]
“유라시아의 한국(13) 중국 무용-긴천 쓰는 長綢舞 살풀이 연상” [1992년 1월 21일자 조선일보]
“유라시아의 한국(23) 무카무-위구르 음악…우륵도 영향받은 듯” [1992년 4월 14일자 조선일보]
“유라시아의 한국(24) 曲水流觴-포석정에 이어진 왕희지의 풍류” [1992년 4월 22일자 조선일보]
“유라시아의 한국(25) 대(竹사)문화-판소리에 스며든 소상 斑竹” [1992년 4월 29일자 조선일보]
“유라시아의 한국(26) 實景山水-한국 佛畵에 ‘雷形土坡’ 기법” [1992년 5월 7일자 조선일보]
“유라시아의 한국(34) 전통음악・춤-西安서도 춘앵전 공연” [1992년 7월 2일자 조선일보]
“유라시아의 한국(35) 쿠차 음악-한반도, 중국, 일본까지 전파” [1992년 7월 8일자 조선일보]
“유라시아의 한국(36) 공후-비파 실크로드 따라 한반도 전래” [1992년 7월 15일자 조선일보]
“한의학의 지향점은 만물공존” [1992년 9월 2일자 민족의학]
“화제 冊-살아있는 부처” [1993년 3월 31일자 종교신문]
“고구려를 가다(3) 대륙의 민족기상” [1993년 8월 24일자 조선일보]
“韓明熙의 국악교실-쑥대머리” [1994년 2월 23일자 동아일보 제22437호 15면]
“韓明熙의 국악교실-육자배기” [1994년 3월 9일자 동아일보 제22450호 10면]
“韓明熙의 국악교실-심황후 사친가” [1994년 3월 30일자 동아일보 제22470호 15면]
“韓明熙의 국악교실-貳數大葉” [1994년 4월 6일자 동아일보 제22477호 30면]
“韓明熙의 국악교실-토끼畵像” [1994년 4월 13일자 동아일보 제22483호 15면]
“韓明熙의 국악교실-가야금산조” [1994년 4월 20일자 동아일보 제22490호 15면]
“韓明熙의 국악교실-새타령” [1994년 4월 27일자 동아일보 제22496호 20면]
“신창극 天命 공연을 보고-역사의식 일깨운 숙연한 감동” [1994년 4월 30일자 동아일보 제22499호 10면]
“韓明熙의 국악교실-淸聲 잦은한잎” [1994년 5월 4일자 동아일보 제22503호 30면]
“韓明熙의 국악교실-흥보가의 가난타령” [1994년 5월 11일자 동아일보 제22509호 15면]
“韓明熙의 국악교실-회심곡” [1994년 5월 18일자 동아일보 제22515호 15면]
“韓明熙의 국악교실-사절가” [1994년 5월 26일자 동아일보 제22522호 20면]
“世界 時評-보는 관광과 느끼는 관광” [1994년 5월 31일자 세계일보 제1767호 5면]
“韓明熙의 국악교실-대취타” [1994년 6월 2일자 동아일보 제22529호 15면]
“韓明熙의 국악교실-밑도드리” [1994년 6월 8일자 동아일보 제22535호 15면]
“世界 時評-單旋음악의 포용력” [1994년 6월 9일자 세계일보 제1775호 5면]
“韓明熙의 국악교실-선소리” [1994년 6월 22일자 동아일보 제22548호 15면]
“국립국악관현악단 창단 연주를 보고-국악 무대 시각화・대중화 새장” [1994년 6월 22일자 한겨레]
“世界 時評-공허한 메아리, 國樂의 해” [1994년 6월 24일자 세계일보 제1789호 5면]
“韓明熙의 국악교실-수심가” [1994년 6월 29일자 동아일보 제22555호 20면]
“韓明熙의 국악교실-고고천변” [1994년 7월 20일자 동아일보 제22575호 15면]
“韓明熙의 국악교실-적벽가의 군사설움” [1994년 8월 3일자 동아일보 제22588호]
“韓明熙의 국악교실-강원도아리랑” [1994년 8월 17일자 동아일보 15면]
“韓明熙의 국악교실-편삭대엽” [1994년 8월 31일자 동아일보 제22614호 15면]
“韓明熙의 국악교실-궁초댕기” [1994년 9월 7일자 동아일보 제22621호 15면]
“韓明熙의 국악교실-백구사” [1994년 9월 14일자 동아일보 제22628호 15면]
“韓明熙의 국악교실-유초신지곡” [1994년 10월 7일자 동아일보 제22646호 15면]
“韓明熙의 국악교실-거문고산조” [1994년 11월 9일자 동아일보 제22679호 20면]
“韓明熙의 국악교실-성주풀이” [1994년 11월 16일자 동아일보 제22686호 15면]
“千의 얼굴 萬의 의미로 다가온 소리-제1회 방일영국악상 김소희여사 공연을 보고” [1994년 11월 30일자 조선일보]
“한명희의 국악교실-시나위” [1994년 12월 17일자 동아일보]
“韓明熙의 국악교실-여민락” [1994년 12월 14일자 동아일보 제22712호 15면]
“世界 時評-진솔한 僑民 정책을” [1994년 세계일보 제1852호 5면, 날짜 미상]
“'94 국악의 해, 전통음악의 청사진 제시” [1995년 1월 16일자 忠大新聞 제736호 12면]
“一事一言-명상 휴가” [1995년 3월 14일자 조선일보]
“어떻게 감상할 것인가-국악③ 鼓舞盡身의 산조음악, 接神으로 치달아 소진하는 허튼가락” [1995년 4월 18일자 교수신문]
“김소희 여사를 애도하며-홀연히 가버린 명창 그 소리는 여원하리” [1995년 4월 19일자 조선일보]
“一事一言-교민 전담 기구 설치를” [조선일보](1995년 날짜 미상)
“一事一言-그린벨트” [조선일보](1995년 날짜 미상)
“揚子江 1만리-사랑 잃은 두 왕비의 응어리진 슬픔” [1996년 3월 9일자 중앙일보]
“엇몰이 장단과 일탈의 미학” [1996년 10월 20일자 중앙일보]
“그 정스런 가락 잃은 건 만인의 슬픔-안비취선생 영전에 부쳐” [1997년 1월 5일자 한국일보]
“토요 에세이-녹슨 가슴을 열자” [1997년 5월 24일자 한국경제신문]
“아침을 열며-6월 그날의 비목문화제” [1997년 6월 5일자 한국일보]
“민족문화 수호를 위한 심포지움-문화의 정체성을 찾읍시다” [1997년 7월 24일자 민족의학]
“칼럼-알마티의 조선인 극장” [1997년 9월 12일자 서울경제신문]
“로터리-서초동의 신선고개” [1997년 9월 20일자 서울경제신문]
“로터리-남이 눈띄워주는 문화의식” [1997년 9월 27일자 서울경제신문]
“로터리-되살려야 할 하늘 제사” [1997년 10월 4일자 서울경제신문]
“로터리-시대의 명약 우리 음악” [1997년 10월 11일자 서울경제신문]
“로터리-분석적 시각과 통합적 시각” [1997년 10월 25일자 서울경제신문]
“국악과 국악문화 [1998년 1월 25일자 국악신문]
“명사들이 쓰는 추억의 내무반-군생활, 예술인생의 자산” [2002년 6월 6일자 국방일보]
“산뜻한 즐거움 준 문화올림픽” [2004년 9월 18일자 중앙일보]
“70년대의 국악을 어떻게 볼 것인가” [성심대학보](날짜 표기 없음)
“세계 시평-삶의 실상과 허상” [세계일보](보도 날짜 미상)
“배봉여적-국보법 위반 재판과정을 지켜보며” [서울시립대신문](날짜 미상)
“어떻게 감상할 것인가-국악① 역사적 전개와 문화적 특성, 호흡문화의 느린 템포와 漸入佳境 신명” [교수신문](날짜 미상)
“송년 에세이-座標” [민간방송](날짜 미상)
“우리 것의 성공적 시도-KBS TV 창극 <운현궁의 봄>”(서지 사항, 보도 날짜 미상)
“국악평-제2회 전국시조경연대회를 보고” [중앙일보](날짜 미상)
“국악평-내실 못기한 ‘국악의 날’... 고유문화 발전책 시행 착오 거듭한 인상” [중앙일보](날짜 미상)
“국악평-성우향 판소리 발표회, 값진 江山制, 全篇 누빈 역동감 있는 음색” [중앙일보](날짜 미상)
“국악평-서울대 음대 국악 연주회를 보고” [중앙일보](날짜 미상)
“국악평-희망적 내일에의 가능성” [조선일보](날짜 미상)
“음악평-김정자 가야금 독주회를 보고:변조의 妙로 색감 얻어” [조선일보](날짜 미상)
“유네스코 연주회 ‘전인평 작곡발표회’를 보고”(서지 사항, 날짜 미상)
“음악평-서울음대 국악 연주회:내면의 전통미 부각 실패” [조선일보](날짜 미상)
“한명희의 국악교실-적성의 아침” [동아일보](날짜 미상)
“국악평-창극 황진이:간결한 연출... 소박한 정서 표현”(서지 사항, 날짜 미상)
“서구 편향 反省의 산물” [한국일보](날짜 미상)
“음악 비평-올 상반기의 국악계 흐름, 새로운 양식 창조 의지 보여”(서지 사항, 날짜 미상)
○ 잡지<1>
“湖南의 藝鄕 木浦港” [음대학보 창간호](서울:서울대학교음악대학학생회, 1963년 8월) 210~216쪽.
“가야금의 속삭임” [여성동아 1967년 2월호]
“趣味에 얽힌 이야기들(1) 바이얼린” [Korea Life 1967년 9월호]
“가을을 수놓은 테너 李相春 독창회” [Korea Life 1967년 11월호]
“趣味에 얽힌 이야기들(4) 실로폰” [Korea Life 1967년 12월호]
“趣味에 얽힌 이야기들(5)” [Korea Life 1968년 1월호]
“악기에 얽힌 이야기” [Korea Life 1968년 2월호]
“고유악기 대금편(제3회)” [Korea Life 1968년 3월호]
“산행잡기” [社報中央 1968년 8월호]
“Performance of ” [Korea Journal 1969년 April]
“라디오局 酩酊万態” [私報中央 1970년 5월호]
“歷史의 숨결이 끊기는 아픔” [社報中央 1970년 11월호]
“음악이 있는 에세이(1) 어떤 音樂會의 追憶” [女學生 1970년 11월호]
“음악이 있는 에세이(2) 그대에게 바치는 노래” [女學生 1970년 12월호]
“음악이 있는 에세이③ 겨울 속을 거닐다” [여학생 1971년 1월호]
“음악이 있는 에세이(4) 서라벌의 이야기” [女學生 1971년 2월호]
“음악이 있는 에세이⑤ 봄노래” [여학생 1971년 3월호]
“음악이 있는 에세이(6) 잊혀진 노래” [女學生 1971년 4월호]
“사내 동정-본인 결혼” [社報中央 1971년 10월호]
“신여원 레뷰(음악)-收穫이 풍성한 音樂界 ” [신여원 1972년 1월호]
“신여원 레뷰(음악)-創造力과 想像力의 빈곤” [신여원 1972년 2월호]
“신여원 레뷰(음악)-뛰어난 藝術家의 總和” [신여원 1972년 3월호]
“신여원 레뷰(음악)-안일에 젖은 樂團 風土” [신여원 1972년 4월호]
“신여원 레뷰(음악)-친숙한 直感的안인 抒情味” [신여원 1972년 6월호]
“신여원 레뷰(음악)-흔들린 전체적인 악상 ” [신여원 1972년 7월호]
“시립국악관현악단 제39회 정연” [월간 FM 1974년 9월호]
“제42회 시립국악관현악단 정기연주회” [월간 FM 1975년 4월호]
“音樂과 演奏人과 청중-李在淑 가야금 독주회 나는 이렇게 들었다, 우리의 관심을 집약한 전통음악의 깔끔한 연주” [月刊 FM 1975년 5월호]
“趙淸子 가야금 독주회” [月刊 FM 1976년 7월호]
“지금은 우리 음악을 알아야 할 때” [걸스카우트 1976년 7・8월호 제22권 6호]
“고구려 음악” [걸스카우트 1976년 9월호 제22권 7호]
“악기(樂器)” [걸스카우트 1976년 10월호 제22권 8호]
“삼국시대의 가악(歌樂)” [걸스카우트 1976년 12월호 제22권 10호]
“입창(立唱)” [걸스카우트 1977년 1·2월호 제23권 1호]
“판소리” [걸스카우트 1977년 3월호 제23권 2호]
“판소리 명창” [걸스카우트 1977년 4월호 제23권 3호]
“판소리 명창(2)” [걸스카우트 1977년 5월호 제23권 4호]
“판소리” [걸스카우트 1977년 6월호 제23권 5호]
“시조(時調)” [걸스카우트 1977년 7·8월호 제23권 6호]
“잡가(雜歌)” [걸스카우트 1977년 9월호 제23권 7호]
“국악 이야기-가곡(歌曲)” [걸스카우트 1977년 10월호 제23권 8호]
“국악 이야기-가사(歌詞)” [걸스카우트 1977년 11월호 제23권 9호]
“呪術師的 引力의 自己體臭-양승희 가야금 독주회” [공간 1977년 11월호]
“전통음악(傳統音樂)의 특성” [걸스카우트 1977년 12월호 제23권 10호]
“민속악의 본질” [걸스카우트 1978년 1·2월호 제24권 1호]
“문예진흥 리뷰-藝術의 扁鵲” [문예진흥 1978년 2월호]
“민요” [걸스카우트 1978년 3월호 제24권 2호]
“국악 정신(國樂 情神)” [걸스카우트 1978년 4월호 제24권 3호]
“민속악회 시나위의 연주” [공간 1978년 4월호]
“문예진흥 리뷰-主體性찾는 音樂界” [문예진흥 1978년 4월호]
“문예진흥 리뷰-虛와 實의 야누스” [문예진흥 1978년 6월호]
“먼 고향 초동친구 두고간 하늘가” [학생中央 1978년 11월호]
“특집-새 정부에 바란다, 藝術政策에 一大 革新을 학수고대” [음악세계 1979년 2월호]
“착서잡상” [음악방 2호 1979년 8월호]
“音樂 放送의 風土” [음악방 제3호 1979년 12월호]
“우리 가락(6) 판소리②” [여성동아 1980년 1월호]
“레코드평-황병기 제2가야금 작품집, 비단길” [음악세계 1980년 2월호]
“Opera의 기원과 감상” [대한적십자 1980년 3월 5일]
“음악교육, 오늘의 문제점” [음악방 1980년 5월호]
“우리가락(1) 산조음악” [여성동아 1980년 8월호]
“夏日閑話” [문예진흥 1980년 8월호]
“우리가락(2) 정가(正歌)-시조 가사 가곡” [여성동아 1980년 9월호]
“우리가락(3) 영산회상” [여성동아 1980년 10월호]
“노없는 音樂敎育” [문예진흥 1980년 10월호]
“문예조류-溫故而知新” [문예진흥 1980년 11월호]
“우리가락(4) 민요” [여성동아 1980년 11월호]
“우리가락(5) 판소리①” [여성동아 1980년 12월호]
“음악의 특징을 동이(東夷)의 민족성에서 찾는다” [레코드음악 1981년 봄호]
“동양에서 최초로 열린 IFMC 서울대회” [공간 1981년 10월호]
“그윽하고 정서적인 가락의 表出-박현숙 가야금 독주회” [공간 1981년 11월호]
“초점-제1회 대한민국국악제” [문예진흥 1981년 9호]
“민속음악에 대해서” [숙음 1981년 9호]
“本會派遣 海外視察報告-旅窓 餘情” [예술평론 1982년 1월호](서울:한국예술평론가협회) 180~189쪽.
“음악방 회원 일지” [음악방 제6호 1982년 4월호]
“神 들린 ‘대잡이’의 기질보인 情感어린 演奏” [공간 1982년 5월호]
“정농악회서 펴낸 레코드 영산회상”, “전통과 창작의 대향연” [공간 1982년 7월호]
“제2회 대한민국국악제-해가 다르게 발전하는 국악제” [문예진흥 1982년 7월호]
“散文-고르지 못함을 슬퍼한다(공연히 슬퍼지던 계절)” [월간 조선 1982년 7월호](서울:조선일보사) 250~251쪽.
“특집-내가 던진 한표, 사물놀이” [음악방 제7호 1983년 1월호]
“이달의 논평(국악)-제2회 국악대공연” [월간 광장 1983년 6월호](서울:사단법인 세계평화교수협의회) 256~257쪽.
“이달의 논평(국악)-국악무대와 청중” [월간 광장 1983년 7월호](서울:사단법인 세계평화교수협의회) 224~225쪽.
“대한민국국악제 단평-개성있는 자기주장의 시도” [문예진흥 1983년 7·8월호]
“이달의 논평(국악)-사물놀이의 신명풀이” [월간 광장 1983년 8월호](서울:사단법인 세계평화교수협의회) 224~225쪽.
“이달의 논평(국악)-전통예술 분야의 지원” [월간 광장 1983년 9월호](서울:사단법인 세계평화교수협의회) 216~217쪽.
“문화예술계의 메시지-문예진흥원에 하고 싶은 말, 개원 10주년을 맞이하여―” [문예진흥 1983년 9·10월호]
“이달의 논평(국악)-학생 국악 연주단의 해외 공연” [월간 광장 1983년 10월호](서울:사단법인 세계평화교수협의회) 224~225쪽.
“이달의 논평(국악)-추계예술학교 국악연주회” [월간 광장 1983년 11월호](서울:사단법인 세계평화교수협의회) 222~223쪽.
“이달의 논평(국악)-새 국악원장에 거는 기대” [월간 광장 1983년 12월호](서울:사단법인 세계평화교수협의회) 216~217쪽.
“심층기획-한국 전통음악의 우수성” [레코드音樂 1983년 겨울호]
“亂世의 예술계를 彫琢해온 한 마리의 野鶴” [음악방 제8호 1984년 9월호]
“나의 시(詩)와 음악-6월에 불러보는 노래” [피아노음악 1985년 6월호](발행처 미상) 94~97쪽.
“나의 시와 음악, 가슴으로 읽는 글 연작 음악 엣세이-밤나무 밑의 향연” [피아노음악 1985년 7월호](발행처 미상) 94~97쪽.
“나의 시와 음악, 가슴으로 읽는 글 연작 음악 엣세이-괭이로 일구는 칠월의 진실” [피아노음악 1985년 8월호](발행처 미상) 88~91쪽.
“광복 40년 오늘의 문화예술 국악-새로운 문화전통의 탐색과 외래음악의 주체적 수용” [문화예술 1985년 8월호]
“나의 시와 음악, 가슴으로 읽는 글 연작 음악 엣세이-복중여담” [피아노음악 1985년 9월호]
“나의 시와 음악, 가슴으로 읽는 글 연작 음악 엣세이-단풍잎에 물드는 센티멘탈리즘” [피아노음악 1985년 10호]
“마당 문화 현장-'85 무용 예술 큰잔치”, “새 멋 좇다 옛 멋 잃은 저 춤사위가 눈물겹다” [마당 1985년 10월호](발행처 미상) 183~187쪽 외.
“볼 만했던 창극무대-장사의 꿈” [마당 1985년 11월호](발행처 미상)
“나의 시와 음악, 가슴으로 읽는 글 연작 음악 엣세이-추정여담” [피아노음악 1985년 11월호]
“제16회 인간문화재대전이 남긴 것-오롯한 정성과 뜨거운 진실이 모자랐다” [마당 1985년 12월호](발행처 미상)
“이달의 연주회 평(한명희 코너)-KBS국악관현악단 창단 공연” [音樂敎育 1986년 1월호]
“車格과 人格” [월간 조선 1986년 2월호 통권7권 2호](서울:조선일보사) 520~521쪽.
“「수제천(壽齊天)」과 민주주의” [월간 政經文化 1986년 5월호]
“예술시평(국악)-첨예화와 진실의 함수” [예술계 1986년 5월호]
"예술시평(국악) 朴仁基의 피리 독주회" [예술계 1986년 6월호 통권 제3권 제6호](서울: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기획부) 366~367쪽.
"예술시평(국악) 바람직한 해외 홍보" [예술계 1986년 7월호 통권 제3권 제7호](서울: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기획부) 306~307쪽.
“한 친구의 논리 있는 설득에 결심 굳혀” [월간 대학입시 제11권 제9호 통권122호](서울:주식회사 입시연구사, 1986년 10월호) 192~193쪽.
“현란한 무대의 막은 내리고” [전통문화 1986년 11월호]
“제10회 아시안게임 문화예술축전(국악)-예술가적 성실성과 미학적 좌표의 결핍” [공간 1986년 11월호]
“傳統藝術 특집(2) 한국의 전통예술(5) 음악-유장한 폐장(肺腸)의 음악” [쇳물 1986년 11월호](포항종합제철주식회사) 68~69쪽.
“전통문화 시평(국악)-국악의 이념적 좌표 설정 아쉬워” [전통문화 1986년 12월호]
“88에는 세계예술 사조의 향방을 바꿔놓자” [문화예술 1987년 1·2월호]
“물은 트는 대로 흐른다” [月刊 朝鮮 1987년 2월호]
“문화 시평(국악)-논리성과 신명성의 조화로 새로운 한국음악을 창출” [금융 1987년 2월호](발행처 미상) 94~95쪽.
“독자 요청 취재-碑木 어느 이름없는 병사의 투명한 비애” [영시스터 1987년 4월호]
“碑木 작사자가 되새기는 6.25의 슬픔-이름모를 碑木이여” [월간 조선 1987년 6월호](서울:조선일보사) 494~501쪽.
“문화의 달에 부쳐-동질성의 공통 색깔” [예술계 1987년 10월호]
“한국의 음악-문화구조로 본 전통음악” [한배움 1988년 2월호]
“주제 발표(4) 바람직한 대학음악교육을 위한 몇가지 제안” [음악교육 1988년 4월호](발행처 미상) 64~67쪽.
“文化 時評(음악)-명창 朴東鎭의 적벽가 완창 意義” [엔터프라이스 1988년 5월호](발행처 미상)
“문화 산책-마음이 통하는 따뜻한 음악회, 정동희 교수의 獨唱會” [주간한국 1988년 5월 15일](서울:한국일보사) 78쪽.
“문화 산책-웃음과 여유 되찾아준 소리 한마당, 국립창극단의 배비장타령” [주간한국 1988년 5월 22일](서울:한국일보사) 68쪽.
“문화 산책-찌든 마음 감싸준 新綠의 밤 가야금 가락, 양승희 독주회” [주간한국 1988년 5월 29일](서울:한국일보사) 70쪽.
“음악 시평-한·중·일의 피리 연주회를 보고” [음악교육 1988년 5월호](발행처 미상) 202~203쪽.
“명창 박동진의 적벽가 완창 의의” [엔터프라이스 1988년 5월호](발행처 미상)
“卷頭 特輯(전통예술)-올림픽과 문화예술” [예술계 1988년 5월호](서울:예총) 40~46쪽.
“문화 산책-악기값에 비례하는 예술값, 음악 발전 저해하는 병폐” [주간한국 1988년 6월 5일](서울:한국일보사) 60쪽.
“문화 산책-燕亭國樂院의 일본 나들이, 역사성과 현장감 선명한 색깔로 교차” [주간한국 1988년 6월 12일](서울:한국일보사) 54쪽.
“문화 산책-생명을 불어 넣는 태초의 소리, 金德洙 사물놀이패 창단 10週年 공연” [주간한국 1988년 6월 19일](서울:한국일보사) 54쪽.
“문화 산책-박꽃같은 心性에 백합 淸香의 音律, 김원복 교수 8순 기념 음악회” [주간한국 1988년 6월 26일](서울:한국일보사) 54쪽.
“文化 時評(음악)-노래극 가능성 보여준 <우리들의 사랑>” [엔터프라이스 1988년 6월호](발행처 미상)
“문화 산책(음악)-人間 감정의 원색적 饗宴, 박성연 재즈 콘서트” [주간한국 1988년 7월 3일](서울:한국일보사) 54쪽.
“문화 산책(음악)-오페라도 인스턴트 時代, 합창 오페라 <솔로몬과 술람미>” [주간한국 1988년 7월 10일](서울:한국일보사) 54쪽.
“우리 典型 극복해 국제화 시각에 눈돌릴 때” [주간한국 1988년 7월 17일]
“文化 時評(음악)-世界的 관심끈 김덕수 사물놀이패” [엔터프라이스 1988년 7월호](발행처 미상) 672~673쪽.
“文化 時評(음악)-코리안 심포니 연주회가 示唆하는 것” [엔터프라이스 1988년 8월호](발행처 미상) 670~671쪽.
“文化 時評(음악)-국제음악교육협회 총회 유치의 意義” [엔터프라이스 1988년 9월호](발행처 미상) 680~681쪽.
“提言-대학 음악교육은 개편되어야 한다” [예술계 1988년 9월호]
“계절 논단-예술적 허세와 앰프문화” [레코드音樂 1988년 가을호]
“올림픽의 국악 행사-어두운 내일이 보였다” [샘이 깊은 물 1988년 10월호]
“국악이 설 자리는 없는가” [엔터프라이스 1988년 10월호](발행처 미상)
“내용의 다원화와 이론의 보강” [엔터프라이스 1988년 11월호](발행처 미상)
“뚫지 않은 귀에는 제 소리도 안들린다” [홈토피아 1988년 창간호]
“전시형의 무대, 그 뒤의 정적” [문화정보 1989년 1월호](KBS 한국방송사업단)
“음악 수필-붕우유신(朋友有信)” [피아노음악 1989년 3월호](발행처 미상) 144~145쪽.
"음악 비평-코리안 심포니 정기 공연" [코리안 심포니 1989년 4월호]
“권두사-신록의 계절이 주는 교훈” [대학입시 1989년 5월호](발행처 미상) 52~55쪽.
“마음의 뜨락-문화적 지천명(知天命)” [社報 三星 1989년 7월호 제26권 제7호](서울:삼성물산주식회사) 20쪽.
“예술시평(국악)-통일문화 앞당길 통시적 역사인식” [예술세계 1989년 여름호]
“문화예술시평(국악)-풍요와 함께 시각 전환 돋보여” [예술세계 1989년 가을호]
“창극 정립을 위한 하나의 원천적 물음” [문화예술 1989년 10월호]
“인물 포커스-비목, 한명희 교수:초연이 쓸고 간 깊은 계곡 양지녘에 비바람 긴 세월로 이름모를 비목이여” [Leader's Korea 1989년 10월호 창간호]
“「전통의 변질」이라는 말의 허구성” [月刊 中央 1989년 11월호]
“唱劇 정립을 위한 하나의 원천적 물음” [公評 제1권 통권10호](서울:韓國公演藝術評論家協會, 1989.12.10) 23~28쪽.
본고는 문화예술(통권 125호)에 실렸던 바 있다.
“차 한잔을 나누며-소리의 선택” [硏友 1989년 12월호]
“추억의 크리스마스 카드-용케도 골라 보낸 한국 그림, 캘거리의 여인 머린으로부터” [홈토피아 1989년 12월호]
“연속 특집 90년대의 전망-개성적인 민족문화의 창출” [문화예술 1989년 12월호]
“전통문화와 지방문화에도 관심을” [문화방송 1990년 2월호]
“북에서 온 예술손님-90송년 전통음악회를 보고” [예술세계 1990년 겨울 통권6호](서울: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47~53쪽.
“논단(2) 동양의 음체계가 지니는 문화적 의미” [公評 1990년 11호]
“국악의 해외 교류” [문화예술 1991년 1월호]
“칠현금에 빠져 양자강에 모인 사람들” [세계와 나 1991년 1월호](서울:세계일보사) 45쪽.
“알마아타 기행-중앙아시아에 메아리진 단군의 가락” [한국아이비엠가족 1991년 9·10월호](서울:한국아이비엠주식회사) 22~23쪽.
“대학의 권위는 살아있는가” [지성과 패기 1991년 9·10월 통권7호](서울:선경그룹) 33~37쪽.
“소련 알마아타 교민을 위한 국악 강습을 마치고” [문화예술 1991년 11월호]
“비목의 고향 백암산” [월간 태백 1992년 6월호](강원일보사) 52~57쪽.
“흥미로운 국악의 이해” [三星文化 1992년 여름호 통권 14호](서울:삼성미술문화재단)
“북방문화예술연구의 화급성(火急性)” [예술세계 1992년 10월호]
“사물과 재즈” [예술세계 1992년 11월호]
“나의 서재-온갖 기막힌 사연과 천진무구의 열정어린 내 영혼의 보금자리” [三星文化 1992년 겨울호 통권 16호](서울:삼성미술문화재단, 1992.12.15) 80~82쪽.
“신(神)의 소리” [두산그룹이 만드는 대학생 교양지 한마음](서울:동양맥주주식회사, 1992년) 56~58쪽.
“실크로드의 어제와 오늘(10) 동서문화의 교류(음악예술)-한국음악과 연결된 비단길의 음악문화” [월간 전망 1993년 2월호]
“특집-한국 文化의 세계화를 위한 과제와 전망, 한국음악의 정체성 보존이 세계화의 첩경” [월간 전망 1993년 4월호]
“현충의 달과 백암산의 산목련” [향군 1993년 6월호](서울:대한민국재향군인회) 203~206쪽.
“한 박자 처져서 살아가는 지혜” [향군 1993년 7월호](서울:대한민국재향군인회) 61~65쪽.
“풍류적인 삶의 추구” [향군 1993년 8월호](서울:대한민국재향군인회) 32~36쪽.
“인격 완성에 기여하는 예술교육” [재능가족 1993년 8월호]
“전원에 손수 일군 별유천지” [터 1993년 여름호]
“난계의 업적” [9월의 문화인물 박연](1993년 9월)
"Musical instruments: conveying the Korean spirit through nature" [Koreana 1993년 Vol 7, No.4, Winter]
“한국음악과 연결된 비단길의 음악문화” [예경정 3](서울:서울시립대 음악학과, 1993년)
“우륵과 가야고 음악” [1월의 문화인물 우륵](1994년 1월)
“판소리 명창의 가식 없는 인간성 -「평범」을 「비범」으로 환치시킨 비범한 노력” [월간 조선 1994년 1월호 특별부록-세계적 한국인](서울:조선일보사, 1994년) 231~236쪽.
“1994년 ‘한국음악의 해’가 지니는 문화사적 의의와 좌표” [문화예술 1994년 1월호]
“국악의 해의 참뜻” [新東亞 1994년 3월호]
“실크로드 따라 온 동·서역 문화의 국제화-사자춤·정재·연화대무·춘앵전 그 본향을 추적한다” [무용예술 1994년 5·6월호]
“문예 초점-공연예술 창작활성화 평가 보고, 가무악극 정읍사” [문화예술 1994년 6월호]
"Sounds of the Mountains sounds of the heart" [Koreana 1994년 Vol 8, No.4, Winter]
“시류에 떠밀린 순수음악” [公評 1995년 18호]
“故 녹성 김성진 선생을 추모하며-이밤사 대죽소리 슬픔 되어 고이네” [국악소식 1996년 봄호]
“왕산악” [9월의 문화인물 왕산악](서울:문화체육부·한국문화예술진흥원, 1996년 9월]
“우리 국악의 새로운 가능성 안숙선, 김덕수의 ‘공감’을 보고” [삼성뮤직뉴스 1996년 9·10월호]
“공평 19호를 엮으며...” [공평 1996년 19호]
“당신이 서있는 바로 그곳에서 우리의 얼을 찾으십시오” [월간 ROTC](서울:대한민국ROTC예비역중앙회, 1996년 28호) 12~16쪽.
“글평 「새틀짜기와 새틀깨기」의 글을 읽고” [한국음악사학보 1996년 제17집]
“태초의 향수를 일깨우는 음악 사물놀이” [국은광장 1997년 3월호]
“제11대 국립국악원 원장 취임사” [국악소식 1997년 봄호]
“특별기획-이름모를 비목이여” [육군 1997년 5·6월호]
“전통문화 창출의 새로운 전기” [문화와 나 1997년 5・6월 합본호](삼성문화재단)
“말의 인플레 시대” [동아의보 1997년 7월호]
“나의꿈 나의 인생-말의 인플레 時代” [東亞藥報 1997년 7월호]
“한국문화의 축소판, 한국음악” [한민족 한마음 1997년 여름호]
“젊은 지성인들에게-가슴이 따뜻한 세대” [월간 에세이 1997년 10월호](서울:월간에세이) 60~63쪽.
“장수의 묘약 장춘불로지곡(長春不老之曲)” [주은소식 1997년 11월호]
“세종대왕의 음악에 있어서의 업적” [Koreana 1997년 가을호]
“비워야 차는 역설의 지혜” [쌍용정유 1997년 12월호]
“공연 평론-달을 봐야 이해될 김정자의 음악세계” [국악소식 1997년 겨울호]
“Seoul P'iri Festival” [Koreana 1997년 Winter]
“창간 10주년 특집 각계 명사 축하 메시지-철도 여행객들에게 따뜻한 정감을 선사하는 자상한 벗” [레일로드 1998년 1월호]
“4.19와 국악정신” [4월회 1998년 봄호]
“공연 화제(2) 야외행사 <한국 강의 혼과 예술> 섬진강물이 살찌운 선비정신과 풍류문화” [예술의 전당 1998년 7월호]
"Korean music: Harmony with nature" [Koreana 1998년 Vol 12, No.4, Winter]
“문화적 균형감을 배양하여 21세기를 맞이하자” [문화예술 1999년 2월호]
“어머님의 인고(忍苦)” [재능나라 1999년 2월호]
“우리가락 우리문화(2) 왜 5음 구조인가?” [난과 생활 1999년 9월호]
“우리가락 우리문화(3) 진도 아리랑” [난과 생활 1999년 10월호]
“사마르칸드의 음악축제” [4월회 1999년 가을호]
“세기의 여울목에서 조망한 전통음악” [전통과 현대 1999년 가을호]
“특집 正樂-가슴이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명약” [문화와 나 1999년 11·12월호]
“도전과 응전의 한세기” [국악소식 49호 1999년 겨울호]
“우리의 자화상-우리 문화의 결정체 우리 역사의 토적층 농악” [민속악 소식 1999~2000년 겨울호]
“한그루 나무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주은소식 2000년 4월호]
“타슈켄트의 지고이너바이젠” [4월의 소리 2000년 봄]
“판소리 흥보가 중 제비노정기” [민속악 소식 2000년 봄호]
"Chamsori Edison Museum" [Koreana 2000년 Vol 14, No.3, Autumn]
“한가한 여름의 정자나무 밑 풍경을 그대로 닮은 소리 시조(時調)” [민속악 소식 2000년 여름호]
“역사인물 탐구(진감선사)-진감선사와 범패문화” [佛敎春秋 2000년 8·9월호 통권18호](서울:불교춘추사) 80~87쪽.
“평론의 본질을 말한다-국악, 숲을 보고 달을 보는 원경적 조망:고금(古今)의 음악개념” [문화예술 2000년 9월호]
“Pansori and Changgeuk” [Koreana 2001년 Autumn]
“국악방송 개국의 시대적 의의” [4월의 소리 2001년 봄·여름호]
“중앙아시아 심장에 한국의 씨를 뿌린다-이미시문화서원 좌장 한명희” [월간 국악 2001년 10월호]
“명사 초대석-어느 해 타슈켄트의 추억” [재경동문회보 2003.4.25. 제1호]
“나라밖의 우리음악(4) 중앙아시아 고려인 사회와 전통음악” [민속악 소식 2004년 봄호]
“상대(上代) 한국음악 교류의 편린(片鱗)들① 공후와 해금” [한국음악연구 제35집 2004년 6월]
“방송에 있어서의 국악” [월간 FM](연대 미상, 3월호)
“예술 르포-소련 알마아타 교민을 위한 국악 강습을 마치고” [문화예술](발행처·발행시기 미상) 40~43쪽.
“한국음악의 나아갈 길” [서울여대 제16호](발행 시기 미상)
○ 잡지<2> 월간 객석(서울:예음문화재단)
“사라진 소리, 사라져가는 악기” [월간 객석 1985년 8월호]
“지상에서 듣는 국악곡 10곡” [월간 객석 1985년 9월호]
“85 예술계를 돌아본다-국악계” [월간 객석 1985년 12월호]
“국악 시평-내밀한 정서 표출, 국악계 전망 밝아” [월간 객석 1986년 1월호]
“국악 시평-국악 평론 응모작과 국악의 현대적 좌표” [월간 객석 1986년 3월호]
“객석 시평(국악)-풍류와 아마튜어 활동의 의의” [월간 객석 1986년 4월호]
“객석 시평(국악)-시류의 때를 벗겨내야 할 국악원 공연” [월간 객석 1986년 5월호]
“객석 시평(국악)-완창 판소리 공연의 세가지 의의” [월간 객석 1986년 6월호]
“객석 시평(국악)-참신한 기획, 국립극장 해변예술캠프” [월간 객석 1986년 9월호]
“객석 시평(국악)-‘전통’으로만 끝난 소리 높였던 전통” [월간 객석 1986년 12월호]
“객석 시평(국악)-보다 심층적으로 접목해야 할 외래와 전통” [월간 객석 1987년 1월호]
“함께 생각해 보는 국악(1) 이삭대엽과 동이정신” [월간 객석 1988년 3월호] 60~61쪽.
“함께 생각해 보는 국악(2) 식물성 음색과 금속성의 음색” [월간 객석 1988년 4월호] 72~73쪽.
“함께 생각해 보는 국악(3) 농현의 여운 속에 배인 우리의 심성” [월간 객석 1988년 5월호] 54~55쪽.
“함께 생각해 보는 국악(4) 거문고가 연출하는 음향적 여백의 깊은 뜻” [월간 객석 1988년 6월호]
“함께 생각하는 국악(5) 음양오행사상과 국악의 내재율, 예술 양식은 시대사상과 불가분의 관계” [월간 객석 1988년 7월호] 78~79쪽.
“함께 생각하는 국악-장기와 판소리의 맛” [월간 객석 1988년 8월호]
“호주음악 기행-비상하는 제6대륙 그 무한한 음악예술” [월간 객석 1988년 9월호]
“판소리의 육성과 정가의 가성” [월간 객석 1988년 10월호]
“함께 생각하는 국악(8) 대금-젓대의 갈대청이 지니는 문화적 의미” [월간 객석 1988년 11월호]
“함께 생각하는 국악(9) 전통음악의 남다른 템포 구조-점입가경의 가속적인 보수성” [월간 객석 1989년 1월호]
“「국악」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월간 객석 1990년 6월호]
“송년 통일전통음악회를 보고-분단 이후 역사적 음악 상황이 그대로 함축” [월간 객석 1991년 1월호]
“사상누각을 찾는 한국의 예술정책” [월간 객석 1992년 1월호]
“양적 풍요에 비해서 질적 발전은 제자리” [월간 객석 1992년 12월호]
“윤소인 가야금 병창-소박하지만 호소력 강한 여운” [월간 객석 1995년 12월호]
“김정자 영산회상 전곡 연주회-간명함과 중후함 고귀한 예술적 소산” [월간 객석 1996년 6월호]
“특별 기고-IMF와 음악, 지금은 음악에 문화의 옷을 입힐 때” [월간 객석 1998년 2월호]
“소프라노 박미혜 독창회-고전적 우아미와 낭만적 서정성” [월간 객석 1999년 7월호]
○ 잡지<3> 음악동아(서울:동아일보사)
“명인 명창을 찾아서(1) 아직 창창한 소리꾼 김소희” [음악동아 1984년 4월호]
“지방의 음악문화(5) 강원편-수려한 경관 바탕으로 음악 문화에도 새순이 돋아” [음악동아 1984년 9월호]
“명인 명창을 찾아서(8) 가야금 명인 성금연” [음악동아 1984년 11월호]
“고(故) 성금연 가야금 명인을 애도하며-그대 남긴 가락은 아직도 훈훈한데...” [음악동아 1986년 9월호]
“한국의 명연주가 집중 연구(10) 클라리네티스트 채일희” [음악동아 1989년 5월호] 134~135쪽.
“마음의 고향―겨레의 가락(1) 만고강산(萬古江山)” [음악동아 1989년 6월호]
“마음의 고향―겨레의 가락(2) 강원도 아리랑” [음악동아 1989년 7월호]
“리듬으로 본 국악의 참맛” [음악동아 1989년 8월호]
“마음의 고향-겨레의 가락(3) 시조음악” [음악동아 1989년 9월호]
“마음의 고향―겨레의 가락(4) 청성잦은한잎” [음악동아 1989년 10월호]
“마음의 고향―겨레의 가락(5) 서도 놀량” [음악동아 1989년 11월호]
“마음의 고향―겨레의 가락(6) 가야금산조” [음악동아 1989년 12월호]
“마음의 고향―겨레의 가락(7) 수제천(壽齊天)” [음악동아 1990년 1월호]
“마음의 고향―겨레의 가락(8) 궁초(宮綃)댕기” [음악동아 1990년 2월호]
“마음의 고향―겨레의 가락(9) 계면 이삭대엽” [음악동아 1990년 3월호]
“마음의 고향―겨레의 가락(10) 유초신지곡(柳初新之曲)” [음악동아 1990년 4월호]
“마음의 고향―겨레의 가락(11) 휘몰이 잡가 <맹꽁이 타령>” [음악동아 1990년 6월호]
“마음의 고향―겨레의 가락(12) 적성(赤城)의 아침” [음악동아 1990년 7월호]
“마음의 고향―겨레의 가락(13) 사물놀이” [음악동아 1990년 8월호]
“마음의 고향―겨레의 가락(14) 백구사(白鷗詞)” [음악동아 1990년 9월호]
“마음의 고향―겨레의 가락(15) <수심가>” [음악동아 1990년 10월호]
“마음의 고향―겨레의 가락(16) 심황후 사친가(思親歌)” [음악동아 1990년 11월호]
“마음의 고향―겨레의 가락(17) 거문고산조” [음악동아 1990년 12월호]
“마음의 고향-겨레의 가락(18) 시나위합주” [음악동아 1991년 1월호]
“마음의 고향-겨레의 가락(19) 쑥대머리” [음악동아 1991년 2월호]
“마음의 고향-겨레의 가락(20) 우조지름시조 황학루(黃鶴樓)” [음악동아 1991년 3월호]
“마음의 고향-겨레의 가락(21) 네 계절의 풍류 엮은 사절가” [음악동아 1991년 4월호]
“마음의 고향-겨레의 가락(22) 진도아리랑” [음악동아 1991년 5월호]
“마음의 고향-겨레의 가락(23) 진선진미의 가락 밑도드리” [음악동아 1991년 6월호]
“마음의 고향-겨레의 가락(24) <적벽가>의 ‘새타령’ [음악동아 1991년 7월호]
“마음의 고향-겨레의 가락(25) 단가 죽장망혜” [음악동아 1991년 8월호]
“마음의 고향-겨레의 가락(27) 청순무구한 단소의 음악 세령산” [음악동아 1991년 10월호]
“마음의 고향-겨레의 가락(28) 사설시조 <창내고자>” [음악동아 1991년 11월호]
“마음의 고향-겨레의 가락(29) 무용반주음악 타령” [음악동아 1991년 12월호]
“마음의 고향-겨레의 가락(30) 효도와 불심을 일깨우는 가락 회심곡” [음악동아 1992년 1월호]
“마음의 고향-겨레의 가락(33) 제비노정기” [음악동아 1992년 4월호]
“마음의 고향-겨레의 가락(34) 봄의 낭만을 노래한 12가사 중의 백미 춘면곡(春眠曲)” [음악동아 1992년 6월호]
“마음의 고향-겨레의 가락(35) 자연의 서정 노래한 단가 적벽가” [음악동아 1992년 8월호]
“마음의 고향-겨레의 가락(36) 중국의 역사를 노래로 엮은 서도소리 공명가(孔明歌)” [음악동아 1992년 10월호]
“마음의 고향-겨레의 가락(37) 수궁가” [음악동아 1992년 11월호]
“마음의 고향-겨레의 가락(38) 죽지사(竹枝詞)” [음악동아 1992년 12월호]
“마음의 고향-겨레의 가락(39) 박타령” [음악동아 1993년 1월호]
“마음의 고향-겨레의 가락(40) 창부타령” [음악동아 1993년 2월호]
“마음의 고향-겨레의 가락(41) 장기타령” [음악동아 1993년 3월호]
○ 잡지<4> 월간 춤
“초가을 국악계의 明暗 二題” [춤 1977년 11월호 통권 제21호]
“創作國樂의 里程標” [춤 1977년 12월호 통권 제22호]
“名唱과 名昌” [춤 1978년 1월호 제3권 1호]
“거문고 情神” [춤 1978년 2월호 제3권 2호]
“挑戰과 順應의 미학” [춤 1978년 3월호 제3권 3호]
“시나위 樂會의 演奏” [춤 1978년 4월호 제3권 4호]
“傳統歌曲의 본질” [춤 1978년 5월호 제3권 5호]
“世宗文化會館 國樂演奏會” [춤 1978년 6월호 제3권 6호]
“국악 전용 무대가 아쉽다” [춤 1978년 7월호 제3권 7호]
“넥타이 풀고 듣는 음악, 散調” [춤 1978년 8월호 제3권 8호]
“질뚝배기와 판소리” [춤 1978년 9월호 제3권 9호]
“폐부의 음악과 심장의 음악” [춤 1978년 10월호 제3권 제10호]
“서울음대 20회 國樂演奏會” [춤 1978년 11월호 제3권 제11호]
“제19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 [춤 1978년 12월호 제3권 제12호]
“國樂, 그 歲暮片想” [춤 1979년 1월호 제4권 제1호]
“국악계의 새해 소망” [춤 1979년 2월호 제4권 제2호]
“모두의 국악, 모두의 예술” [춤 1979년 3월호 제4권 제3호]
“民俗樂會 「시나위」” [춤 1979년 4월호 제4권 제4호]
“音樂院의 「與民樂」공연” [춤 1979년 5월호 제4권 5호]
“藝人을 영원히 살게 하는 길” [춤 1983년 2월호 제8권 2호]
“문화를 재는 자(尺度)” [춤 1983년 3월호 제8권 3호]
“전통과 西歐의 接木” [춤 1983년 4월호 제8권 4호]
“즐거웠던 「토생원과 별주부」무대” [춤 1983년 5월호 제8권 5호]
“「第二回 國樂大公演」을 보고” [춤 1983년 6월호 제8권 6호]
“軒架와 宮架의 상징성” [춤 1983년 7월호 제8권 7호]
“四物놀이단의 登場” [춤 1983년 8월호 제8권 8호]
“音樂과 諧謔” [춤 1983년 9월호 제8권 9호]
“「음악」이라는 단어의 현주소” [춤 1983년 10월호 제8권 10호]
“대담-한국 춤의 정신은 무엇인가? 肉化된 西洋文化가 수용돼야” [춤 1987년 9월호 제12권 9호]
“藝術的 자긍심이 부끄럽다―대한민국 국악제를 보고” [춤 1988년 10월호 제13권 10호]
“알레그로와 라르고의 경제학” [춤 1994년 5월호 제19권 5호]
“「國樂의 해」에 붙이는 역설아닌 역설” [춤 1994년 6월호 제19권 6호]
“現代人의 향수, 풍류도” [춤 1994년 7월호 제19권 7호]
“民衆의 소리얼을 지켜온 민요연구회” [춤 1994년 8월호 제19권 8호]
“韓國 소리얼연구회의 海外公演” [춤 1994년 9월호 제19권 제9호]
“이삭대엽과 이수대엽” [춤 1994년 10월호 제19권 10호]
“金鉉淑과 鄭雪珠의 조촐한 음악회” [춤 1994년 11월호 제19권 11호]
“실크로드 음악회와 亞太민족음악학회 행사” [춤 1994 12월호 제19권 19호]
“다시 官僚가 맡은 國立國樂院長직” [춤 1995년 1월호 제20권 1호]
“어느 名唱의 自敍傳 출간” [춤 1995년 2월호 제20권 2호]
“3박장단과 三才思想” [춤 1995년 3월호 제20권 3호]
“世界 풍물놀이 연합회” [춤 1995년 4월호 제20권 4호]
“名唱 金素姬의 逝去” [춤 1995년 5월호 제20권 5호]
“재미와 예술” [춤 1995년 6월호 제20권 6호]
“國立관현악단 창단 연주회” [춤 1995년 7월호 제20권 7호]
“中國의 전통음악을 찾아서” [춤 1995년 8월호 제20권 8호]
“中央아시아 高麗人의 눈물” [춤 1995년 9월호 제20권 9호]
“원장현과 아시아 音樂” [춤 1995년 10월호 제20권 10호]
“마당없는 마당놀이” [춤 1995년 11월호 제20권 11호]
“제2회 실크로드 藝術祭” [춤 1996년 1월호 제21권 1호]
“GNP와 人間美” [춤 1996년 2월 호 제21권 2호]
“저무는 名人 名唱시대” [춤 1996년 3월호 제21권 3호]
“벌성지부(伐性之斧)의 음악” [춤 1996년 4월호 제21권 4호]
“아악 연주와 故鄕의 느티나무” [춤 1996년 5월호 제21권 5호]
“從心所慾不踰矩(종심소욕불유구)의 음악” [춤 1996년 6월호 제21권 6호]
“어는 舞踊家의 食言” [춤 1996년 7월호 제21권 7호]
“韓國民族音樂家聯合 創立總會” [춤 1996년 8월호 제21권 8호]
“거문고 音樂의 상징성” [춤 1996년 9월호 제21권 9호]
“안숙선과 김덕수의 음악회” [춤 1996년 10월호 제21권 10호]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 [춤 1996년 11월호 제21권 11호]
“제1회 세계피리축제 및 경연대회” [춤 1996년 12월호 제21권 12호]
○ 기타 서적
“국악” [문예연감](서울:한국문화예술진흥원, 1980년) 389~394쪽.
“음악 평론” [문예연감](서울:한국문화예술진흥원, 1981년) 385~388쪽.
“국악” [문예연감](서울:한국문화예술진흥원, 1983년) 449~458쪽.
“국악” [문예연감](서울:한국문화예술진흥원, 1986년) 161~166쪽.
“비목-백암산 시비, 북면 소재” [북두칠성](서울:상승칠성, 1992년) 12쪽.
"四川의 佛敎와 文人" [역대 고승 총서(1) 淨衆無相禪師](서울:불교영상회보사, 1993년) 392~406쪽.
“거문고의 대가 왕산악” [한국인의 재발견(6) 대한교과서](서울:문화체육부, 1997년)
“국악 개관-1977년도” [한국예술지 13권]
“What Makes Korean Music Different?" [Korean Cultural Heritage Vol.3 - Performing Arts](서울:한국국제교류재단, 1997년) 36~41쪽.
“개회사” [국립부산국악원 설립 범시민 추진위원회 발족대회](2001년 9월 27일)
“늘 푸른 소나무같던 분” [許圭-열정과 신들림의 북소리를 찾아](여석기 외 지음, 평민사, 2001년)
“예술인생의 자산 된 군 생활” [성공하고 싶다면 군대에 가라](서울:중앙M&B, 2002년) 128~131쪽.
“문화의 돋보기를 끼고 보면 국악의 참모습이 보인다.” [에머지](서울:주식회사 에머지, 2002년) 194~211쪽.
“2003년 국악계의 맥리(脈理)” [문예연감](한국문화예술진흥원, 2004년)
“소나무와 한국음악” [우리 겨레의 삶과 소나무](수문출판사, 2004년)
“철학의 수레를 탄 국악정책”(출처 및 연도 미상)
“김정자 교수 영산회상 CD 출간 해설”(출처 및 연도 미상)
“수년간 양자강을 답사할 때의 일이다. 동정호의 군산에서 마셔본 차 한잔의 여운은…”
(제목, 출처, 연도 미상)
“사마르칸드 광장의 판소리”(출처, 연도 미상)
“고금의 음악 개념”(출처, 연도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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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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