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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음반박물관 소장 문헌자료
김여란 명창이 1983년 5월 3일 오후 서울시 동작구 본동에서 별세했다는 내용의 신문기사들.
발인은 1983년 5월 5일 오전 11시. 영결식은 1983년 5월 5일 오후 1시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무형문화재전수회관.
1983년 5월 4일자 [경향신문]과 [동아일보] 보도.
당시 [경향신문]은 김여란 명창이 동작구 본동 457-15에서, [동아일보]는 동작구 본동 457-248에서 작고했다고 각기 달리 기록.
작고한지 불과 30년도 안된 이러한 판소리 대가들도 정확한 작고 시기, 이런 문헌 정보, 장례 자료가 학계에 제대로 보고된 바가 거의 없는 실정.
그런데 김여란 명창 같은 분의 판소리를 일러 한국 국가 지정 중요무형문화재이자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이라고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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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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