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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음악과 춤(124) 그루지야 음악가 안드로 시마슈빌리 사용 판두리(1960년대)
국악음반박물관 소장 악기.
그루지야 음악가 안드로 시마슈빌리(Andro Simashvili, 1923년 그루지야 텔라비 아르타나 출생) 명인이 사용하던 판두리 악기.
1960년대 목조각 수공 제작. 줄과 줄 고정대 소실, 울림통 일부 파손 상태.
3현 악기, 총 길이:76.5cm, 울림통 세로 37cm, 울림통 가로 최대 17.3cm, 울림통 옆면 최대 10.5cm, 울림통 구멍:13개, 플랫:7개. 플랫 간격이 일정하지 않음.
악기 울림통 앞면에 안드로 시마슈빌리 친필 사인(2012년 4월 20일 작성) 있음.
이 판두리 울림통 뒷면은 나무 조각을 7개 붙여서 만든 것.
2012년 4월 20일 안드로 시마슈빌리→국악음반박물관 기증 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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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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