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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한국 음반 100년사 -유성기음반과 장시간음반 시대를 중심으로(3)-
20세기 한국 음반 100년사 -유성기음반과 장시간음반 시대를 중심으로(3)- 2000년 5월 2일

일본 빅타에서는 판소리 명창 김창환, 이동백, 송만갑, 정정렬, 방진관, 한성태, 김세준, 이화중선, 이중선, 김초향, 김소향, 임방울, 임옥돌, 박록주, 김여란, 김연수, 정광수, 하농주, 오비취, 김소희, 신숙, 조금옥, 조소옥, 신향심, 김옥련, 김강남월 등이 음반을 취입했다.

경서도 명창으로는 박춘재, 문영수, 김종조, 민형식, 최섬홍, 백운선, 구재회, 김능사, 신해중월, 표연월, 김추월, 이영산홍, 장금화, 길진홍, 조모란, 김연옥, 박농옥, 박월정, 김인숙, 김옥엽, 장학선, 이정렬, 김주호, 김순홍, 이금옥, 손진홍, 김춘홍, 김란홍, 김부용, 신옥도, 김채운, 곽옥옥, 곽경옥, 곽명월, 전경희, 김진명, 고연옥, 김옥진, 손금홍, 이진홍, 송금선, 유선화, 정유색, 조기탁, 이원녀, 김향란 등이 일본 빅타음반회사에서 녹음을 남겼다.

그리고 거문고산조의 창시자 백락준과 그의 제자 신쾌동, 대금 명인 김계선, 박종기, 양금 명인 김상순, 해금 명인 김덕준(진), 퉁소 명인 유동초, 정해시, 단소 명인 이병우, 가야금 명인 심상건, 김해선, 강태홍, 정남희, 가야금병창 명인 오태석, 이소향, 김채련, 정가 명창 고영태, 불교음악 명인 하룡남, 장월암, 남도무속 명인 신수덕, 정악 합주단 조선정악전습소원, 고수 한성준, 지동근 등이 일본 빅타에서 음반을 취입했다.

또 대중가수 이애리수, 강석연, 강홍식, 안명옥, 전옥, 김복희, 박단마, 이규남, 양악 전공자 안기영, 이인범, 김천애, 영화 변사 김영환, 서상필, 그리고 윤백남(동화), 김순임, 김정임, 계혜련, 진정희, 신흥동인회(동요) 등의 음반이 이 빅타회사에서 제작되었다.

일본 빅타에서 낸 전집물로는 이왕직아악부 음반(초판 13SP, 재판 6SP)과 정정렬 도창 창극 춘향전 전집(19SP)이 있다.
일본 빅타가 일제 때 제작한 한국 관련 음반 가운데 대중반(주니어) 일부가 원반으로 남아있는데 이는 1992년까지 일본 제이브이시(JVC)음반회사에 보관되어 있었고 1993년 서울음반에서 인수하여 복각했다.

1930년까지 우리나라에 음반을 발매한 회사는 몇몇에 불과했으나 1930년대 초반에 이르러 그 양상이 크게 바뀌었다. 1930년대 초반 거의 비슷한 시기에 폴리도르, 오케이, 시에론, 태평레코드(다이헤이, 기린) 등 여러 회사가 한국 음반시장에 뛰어들었다. 당시 이렇게 많은 회사가 한국음악 음반을 제작하기 시작했다는 것은 한국음악 음반 제품이 처음 발매된 1907년 이래 약 25년 동안 국내에 유성기가 많이 보급되었다는 것이고 그 만큼 음반의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처럼 짧은 기간 동안 음반시장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점은 옛부터 가무를 좋아하는 우리 민족정서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폴리도르레코드는 1927년 일본 동경에서 설립되었고 1932년 무렵부터 광복 때까지 한국 음반을 발매했다. 이 회사에서는 흑반과 적반으로 나누어 한국문화예술 음반을 발매했다.

폴리도르에서는 판소리 명창 이동백, 김창룡, 정정렬, 이선유, 조학진, 조상선, 임소향, 박록주, 문련향, 박초월, 가야금병창 명인 오태석, 조앵무, 가야금 명인 정남희, 김운선(김죽파), 경서도 명창 서산호주, 신해중월, 표연월, 이영산홍, 김옥엽, 이진봉, 김주호, 곽명월, 곽산월, 선우일선, 대금 명인 김계선, 퉁소 명인 정해시, 해금 명인 김덕준(진)과 방용현, 단소 등의 관악기 명인 고재덕, 이병우, 국악합주단인 폴리도르고악단, 명무이며 명고수이자 피리 명인인 한성준 등이 국악 음반을 취입했다. 또 이 회사에서는 이동백, 김창룡, 정정렬, 조학진 등이 취입한 창극 심청전(22SP)과 창극 적벽가(18SP) 음반을 제작하였다.

그리고 왕수복, 김용환, 강홍식의 대중가요, 성동호, 서상필의 연극, 이화자, 선우일선의 신민요, 배재학당과 중앙보육학교 교가 음반이 이 폴리도르회사에서 취입되었다.

오케이레코드는 1932년 무렵 이철(李哲)이 창립한 회사로서 1933년부터 광복 때까지 한국 음반을 발매했다. 오케이는 일제 때 한국인이 설립한 음반회사 가운데 가장 크게 성공했고 폴리도르와 어깨를 겨룬 회사이다. 1932∼1937년 무렵 오케이는 음반 생산시설이 없었기 때문에 제국축음기주식회사 등 다른 음반회사의 시설을 이용하여 음반을 제작했다. 그리고 1938년 무렵부터는 제국회사가 오케이를 인수하여 운영했다.

오케이는 정규반(흑반 백반), 고급반(적반)으로 나누어 한국 음반을 발매했다. 오케이는 다른 회사에 비해서 월등히 싼 가격으로 음반을 공급함으로써 국내 음반시장에서 장기간 동안 흥행에 성공할 수 있었고 유성기음반의 대중화에 앞장섰다.

오케이에서 발매된 국악 음반 가운데 판소리와 남도민요는 유성준, 장판개, 박동실, 박중근, 전일도, 오수암, 이화중선, 임방울, 박록주, 김준섭, 하농주, 김연수, 오비취, 김소희, 신숙, 이중선, 서영주, 김록주(김해 김록주와 동명이인), 김옥련, 모추월, 조금옥, 조난옥 등이 녹음하였다. 경서도 명창으로는 김종조, 최순경, 구대감, 최정식, 신해중월, 유개동, 박부용, 홍소월, 장학선, 최풍천, 신금홍(판소리 명창 신금홍과 동명이인), 김영순, 이은영 등이 오케이에서 음반을 취입했다.

그리고 가야금병창 명인 오태석, 이소향, 최소옥, 김금옥, 성금화, 불교음악 명인 권명학, 하룡남, 김수남, 민교식, 정가 명창 최일원, 고영태, 남도민요 명창 조진영, 대금 명인 김계선, 박종기, 해금 명인 지용구, 가야금과 거문고의 명인 김종기, 피리 명인 강학수, 판소리와 민요의 명창 김추월, 판소리와 가야금의 명인 조상선, 고수이자 피리와 호적의 명인인 정원섭, 고법과 해금의 명인 지동근, 거문고 명인 신쾌동, 가야금 명인 정남희, 김금암(김병호) 등이 오케이에서 음반을 취입했다.

이밖에도 대중가수 남인수, 백년설, 박향림, 고복수, 김해송, 장세정, 이난영, 김정구를 비롯해서 이화자(신민요), 신불출(만담), 녹성동요회 백양동요회(동요), 정훈모(소프라노) 등이 오케이회사에서 녹음을 남겼다.

오케이는 일제 때 전집물을 가장 많이 낸 음반회사이다. 오케이회사가 낸 전집으로는 정정렬 도창 창극 춘향전(20SP), 오수암, 이화중선, 임방울, 김록주의 창극 흥보전(12SP), 김연수, 박록주, 정남희, 김준섭, 김옥련의 창극 심청전(16SP)이 걸작으로 꼽힌다.

시에론레코드는 1931년부터 광복 때까지 한국문화예술 음반을 발매했다. 시에론은 일본 음반회사였고 대부분 이서구의 기획에 따라 한국 음반을 제작했다.

판소리 명창 김정문, 이화중선, 이중선, 임방울, 신금홍, 박록주, 김옥진, 이옥화, 경서도 명창 박춘재, 최순경, 김흥렬, 이영산홍, 김옥엽, 이진봉, 박부용, 이금옥, 가야금 명인 한성기 등이 시에론에서 음반을 취입하였다. 시에론이 제작한 전집물로는 김정문과 신금홍의 창극 춘향전 음반(12SP)이 있다.

그리고 영화 변사 김영환, 만담가 신불출, 대중가수 김창배, 최연련, 김성파, 김윤심, 최향화, 김연실 등이 시에론에서 음반을 취입했다.

태평레코드는 1932년 무렵부터 광복 때까지 다이헤이, 기린, 킹레코드 상표로 한국문화예술 음반을 발매했다.

판소리 명창 이화중선, 전일도, 박록주, 주난향, 김남수, 김유앵, 이취향, 변진홍, 경서도 명창 김종조, 김태운, 이영산홍, 김옥엽, 이진봉, 이진홍, 이진향, 장옥화, 장향란, 김복성, 이소홍, 김향, 김추월, 남도민요 명창 이난향, 가야금병창 명인 오태석, 이소향, 대금 명인 박종기, 가야금 명인 심상건, 한성기, 피리 명인 고재덕, 단소와 양금의 명인 최수성, 국악합주단인 태평조선악단, 불교음악 명인 권명학 등이 태평에서 음반을 취입했다. 이밖에 이난영, 임생원, 이은파, 강석연, 백난아, 백년설의 대중가요 등이 녹음되었다.<계속>


2000년5월2일

200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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