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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6일 국립국악원 명현 학예연구관으로부터 국악음반박물관장 노재명에게 연락이 왔는데
이 사진 속 국악인이 누구인지 알 수 없다고 문의해 와서 판소리 인간문화재 김여란 명창님이라고 고증해 주었음.
이러한 국악음반박물관의 고증 내용을 근거로 하여 2018년 11월 13일 발행된 『음악인류학자 로버트 가피아스의 1960년대 국악 민족지』 서적(서울:국립국악원, 책임편집:명현) 46쪽에 판소리 인간문화재 김여란 명창님 사진 설명이 수록됨.
2018년 11월 20일 『음악인류학자 로버트 가피아스의 1960년대 국악 민족지』 서적을 국립국악원 송상혁 학예연구사→국악음반박물관에 소포 우편으로 배송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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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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