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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일보 신문기사에 국악음반박물관 소장 자료 제공, 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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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일보 신문기사에 국악음반박물관 소장 자료 제공, 자문.
2017년 3월 17일자 [경북일보] 보도.
이현주 글 "경북, 정체성을 말한다(25) 전통문화예술을 즐겨라 - 경북, 세계무형문화유산 판소리 전국 무대로 올려준 곳" 기사.
이 신문기사의 원고 내용 자문:노재명(국악음반박물관 관장), 이 신문에 보도된 경북 관련 국악 사진들:국악음반박물관 소장 자료.
* 국악음반박물관 소장 유성기음반 가사지
최계란 잡가 <대구아리랑> 유성기음반 가사지(1936년)
Million CM806-A 南道雜歌 大邱아리랑 崔桂蘭 伴奏밀리온鮮洋樂團
* 국악음반박물관 소장 유성기음반 관리번호 MISP-1949
최계란 잡가 <대구아리랑> 유성기음반(1936년)
Million CM806-A 南道雜歌 大邱아리랑 崔桂蘭 伴奏밀리온鮮洋樂團
* 국악음반박물관 소장 문헌자료
판소리 명창 김록주 타계 신문기사
1928년 2월 15일자 [매일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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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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