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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S-TV] 충북방송 뉴스 - 노재명 국악음반박물관장 인터뷰, 국악음반박물관 자료 방송
  ccsbn20170620rjm.jpg(사이즈:102.7KByte)
2017년 6월 20일 19:00 CCS-TV 충북방송 뉴스 보도.
이남진 기자 취재 "판소리 중고제 숨결 간직한 진천" 방송.
노재명 국악음반박물관장 인터뷰, 국악음반박물관 자료 방송.

판소리는 크게 동편제, 서편제 그리고 중고제로 구분되는데요.
충북 진천은 중고제의 성지로 불릴 만큼 당대 최고의 소리꾼들이 활동했던 곳이라고 합니다.
비록 동편제와 서편제에 비해 화려하게 조명을 받진 못했지만,
그 명맥이 꾸준히 이어져온 판소리 중고제를 이남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현장음 : 중고제>
덤덤하면서도
소리의 높낮이가 명확하고
소리 끝은 드높고 힘찬
기상이 느껴집니다.
동편제와 서편제의 중간에
해당되는 중고제는
충청도 지방에서 유행한
판소리의 한 갈랩니다.
남도를 중심으로
발달한 판소리는
여성적이고 예술적인
서편제와 힘차고 남성적인
동편제가 유명하지만,
중고제는 익숙지 않습니다.
<현장인터뷰> 장주식 / 진천문화원장
“지금은 사실 안 알려졌지만 앞으로 중고제가 많이 알려져서
우리 국민들에게 진천을 중심으로 한 판소리가 각광받기를 기대합니다.”
조선 중․후기 판소리가
탄생할 무렵부터
존재했던 중고제는
1900년대 초반
이동백, 김창룡, 심정순 등
당대 최고의 명창들이
불러 명성을 떨쳤지만
그 뒤로 잊혀져갔습니다.
하지만 판소리 중고제의
중심 고장이 진천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화인터뷰> 노재명 / 국악음반박물관장
“충청북도 진천은 판소리의 성지가 다름없는 곳입니다. 왜냐하면 김봉학이라는 명창께서
중고제 판소리보다 조금 더 오래된 판소리로 분류되는 유파 호걸제 명창이셨는데 그 분이 진천 태생이고요.”
지난 10일
진천 평사마을에서 열린
‘중고제 경연대회’도
우리 전통 소리에 대한
소중함을 알리는 역할을 했습니다.
<현장인터뷰> 김봉곤 / 청학동 훈장
“중고제가 우리 충북 양반의 소리로 또 진천이 특히 말이지 본향이다 이렇게 해서 전국적으로 중고제를 많이 알리겠습니다.”
충청지역 고유의 말투와 풍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중고제는
잊고 지내던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CCS뉴스, 이남진입니다. (편집 장시헌)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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