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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7일 11:25 [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취재 글 "국립민속국악원 '토요 국악 초대석'…10일부터 3회" 기사.
국악음반박물관장 노재명 "남원 동편제 판소리 흔적과 원류" 강연 보도.
국립민속국악원이 오는 10일부터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국악이 있는 인문학'을 주제로 한 상설 공연 '토요 국악초대석'을 진행한다.
10일 첫 무대에서는 판소리 연구가인 최동현(군산대 국악국문학과) 교수가 '사랑가의 변화와 의미'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
17일에는 노재명 국악음반박물관장이 '남원 동편제 판소리 흔적과 원류'에 대해 강연하고 이어서 이가연 명창이 판소리 흥보가를 풀어놓는다.
국악음반박물관에서 소장한 음반과 사료도 전시된다.
24일에는 섬진강 시인으로 잘 알려진 김용택 시인이 나서 '자연이 말해 주는 것을 받아 쓰다'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
김 시인은 이날 가야금 선율에 맞춰 자신의 대표적인 시를 창으로 선보이는 시창(詩唱)도 선보인다.
* 2016년 9월 17일(토) 15:00 국립민속국악원 예음헌에서
국악음반박물관장 노재명 "남원 동편제 판소리 흔적과 원류" 강연.
송만갑·김정문 고음반 감상, 노재명 판소리 설치미술 작품들 전시. 찬조 출연:이가연 판소리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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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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