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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기사 입력 시간 2016년 5월 30일 09:07:26
이재훈 기자 취재 글 "무숙이타령 사설 기록된 '게우사' 필사본 완전 상태로 첫 발견"
(기사 내용 중략) 국악음반박물관 노재명 관장은 최근 골동품 판매점에서 이를 구입했다며 고증 연구를 거쳐 30일 공개했다.
가로 19㎝, 세로 29.3㎝ 크기의 한지 묶음 총 62쪽에 한글 붓글씨 달필로 내용이 적혀있다. 앞표지에는 제목이 '戒友詞'라고 한자로 기록돼 있다. 내부 제목에는 한글로 '게우사'라고 써있다.
노 관장은 "무숙이타령 뒤에 이어서 판소리 춘향가 중 '이별가' 가사가 총 6쪽 기록돼 있는 것으로 봐서 이 문헌은 당대 판소리 명창이 실제 노래를 부르기 위해 보았던 소리책일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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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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