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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25일자 [한겨레신문]
국악음반박물관 노재명 관장 연출·찬조전시물 출품한 송방송 개인문고 설치 기념 전시회 인터뷰 보도!
"... 국내 시설이 척박한 까닭에 국악 1세대, 2세대 학자들의 자료가 국외로 반출되는 사례가 많다는 아쉬움도 함께 나온다. 노재명 국악음반박물관 관장은 '얼마 전 돌아가신 국보급 인간문화재 김천흥 선생은 국립국악원 내의 국악박물관에도 자료 수용이 안돼 미국에 기증했다고 알고 있다'며 '자료를 기증할 곳을 찾지 못하고 사정해서 보관해 달라는 형국이다. 국악 1세대, 2세대 학자들의 자료를 마땅히 수용해 주는 기관이 없다'고 지적했다."([한겨레신문] 정유경 기자 취재 집필)
국립중앙도서관 송방송 개인문고 설치 기념 전시회 - 국악음반박물관 노재명 관장 연출, 찬조전시물 출품.
위 사진: 음악학자 송방송 개인문고 설치 기념 전시 '너른 우리 음악학의 바다에서' 안내 인쇄물과 2008년 6월 25일자 [한겨레신문] 관계 기사.
음악학자 송방송 개인문고 설치 기념 전시 '너른 우리 음악학의 바다에서'
전시회: 2008.6.27(금)~7.23(수) 09:00~18:00 서울 국립중앙도서관 1층 전시실
개막 행사: 2008.6.27(금) 오후 5시 서울 국립중앙도서관 1층 전시실(개막식, 축하 공연, 다과회).
전시 연출, 찬조 전시물 출품:이진원(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노재명(국악음반박물관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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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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