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07년 8월 8일자 [경기도민일보] 제3면 전면 특집 보도 기사
"한국음반 100년사 한눈에 본다, 국악음반박물관…명인·명창 육성 등 寶庫"
양평=권영균 기자(기사 입력:2007.8.7.15:16)
박물관 현지 취재=정대영 기자(취재 일시:2007.7.19.11:00~12:30)
"노재명 관장 22년간 4만여 자료 수집, 국립국악박물관보다 '음반자료 방대'
흥보가…쑥대머리…다정가 쪽판 등, 20세기 국악음반 대부분 전시. 국악음반 복원제작에 수백 회 기여"
* 현재 국악음반박물관에만 소장되어 있는 다음과 같은 1907년 한국 최초의 상업 판매용 음반이 상기 신문기사에 처음으로 공개됨.
국악음반박물관 소장 관리번호 MISP-1831(미국 콜럼비아음반회사에서 낸 유성기음반 쪽판, 미사용 상태, 현재까지 발견된 유일반)
COLUMBIA PHONOGRAPH CO. 2789
COREAN SONG 韓歌 다졍가 多情歌 韓寅五 官妓崔紅梅 鼓入
日本 大阪 2789-1-1 TRADE MARK
PATENTED NOV.25.1902
|
| 2007-08-09 |
|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