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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MC-1830 박봉술 판소리 인간문화재 유품 카세트테입(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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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음반박물관 소장 관리번호 MIMC-1830
2011년 4월 18일 17:00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에서 박봉술 명창 손자 박명언 소리꾼이 국악음반박물관에 기증한 박봉술 판소리 인간문화재 유품 카세트테입(48) 비상품 기록용 녹음. 다음은 테입 표면에 적혀있는 원문 그대로 옮긴 것.(테입 표지에는 ‘2 정광수·수궁가 범피중유/토끼 세상 나오는 대목’이라는 필기 있음)
A면) 범피중유
B면) 토끼 세상 나오는 대목
* 이 카세트테입의 녹음을 듣고 파악한 내용(노재명 고증): 정광수 판소리 수궁가 중 <우리 수궁 별천지라>~<별주부가 울며 여짜오되>, 박초월 수궁가 중 <가자 어서 가>~끝 녹음. 김명환 고수.
‘지정중요무형문화재 한국의 음악’(12인치 40LP 박스물 전집, 재단법인 무형문화재보호협회, 지구레코드공사 제조, 음반번호 없음, 1976년 녹음 제작), ‘한국전통음악대전집’(문화재보호협회 1981년 제작 50LP 전집), ‘국악의 향연’(중앙일보사 1988년 제작 50LP 전집) 음반 3LP 1면에 수록된 녹음과 동일.
[33~36집] 정광수·박초월(소리) 김명환(북) 판소리 수궁가 녹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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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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