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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6V-0687 제21회 대한민국목포국악경연대회 본선<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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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음반박물관 소장 관리번호 MI6V-0687
2009.8.2.09:15~17:00.전라남도 목포시 용해동 목포문화예술회관 공연장. 제21회 대한민국목포국악경연대회 본선<3>
주최:목포시/KBS목포방송국, 촬영:노재명.
[판소리 고법 신인부 본선] 1.김대윤(고수) 박춘맹(소리) 춘향가 중 <일절통곡>, 심청가 중 <심봉사 딸 젖 빌러 다니는 데>, <배는 고파 등에 붙고> 2.임지영(고수) 강경아(소리) 춘향가 중 <쑥대머리>, 흥보가 중 <떴다 보아라> 3.윤용미(고수) 김향순(소리) 수궁가 중 <말을 허라니 허오리다>, <가자 가자 어서 가자>
[판소리 고법 일반부 본선] 4.최소리(고수) 장미례(소리) 춘향가 중 <방자 서울 가다 자탄>, <기생 점고>, <방자 나귀 안장 짓는 데> 5.김형주(고수) 주순자(소리) 심청가 중 <북을 두리둥둥 울리면서>, <심봉사 물에 빠지는 데>, <한 곳 당도하니 이난 곧 인당수라> 6.김난영(고수) 박춘맹(소리) 심청가 중 <범피중류>
[판소리 고법 명고부 본선] 7.전준호(고수) 강경아(소리) 흥보가 중 <박타령>, 심청가 중 <심봉사가 딸 어르는 데>, <시비 따라 건너간다> 8.강예진(고수) 김향순(소리) 흥보가 중 <가난타령>, <떴다 보아라>, <흥보처 음식 차리는 데>, <제비노정기>, 심청가 중 <중타령> 9.정인성(고수) 주순자(소리) 심청가 중 <따라간다>, <배의 밤이 몇 밤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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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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