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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는 국악음반박물관장 노재명 저서 [명창의 증언과 자료를 통해본 판소리 참모습](서울:나라음악큰잔치 추진위원회, 2006년) 357쪽에 실린 글의 초고입니다.
○ 엇붙임 : 소리와 장단의 붙임새를 서로 어긋나게 하여 특이하고 신선한 멋을 주는 기교를 말한다. 판소리 명창 방응규가 이 엇붙임을 특색있게 잘했다 한다.(정광수 증언) 심청가 중 <범피중류>의 초입 붙임새를 최승희는 ‘늘붙임’이라고 말한다. 엇붙임의 반대말은 대마디 대장단이라고 한다.(2000.12.22 최승희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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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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