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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음악과 춤(132) 멕시코 가수 Olivia de Montenegro가 부른 한국 노래 음반(45회전 7인치 싱글 LP)
국악음반박물관 소장 7인치 장시간음반(LP) 관리번호 MI10LP-0257(2012년 6월 13일 서울 황학동 중고음반상점에서 국악음반박물관장 노재명 구입)
Olivia de Montenegro
멕시코 Yuriko레코드회사 5287(45회전 7인치 싱글 1LP), 녹음 제작 시기 미상(1970년대 추정).
노래:Olivia de Montenegro.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이 멕시코 가수가 <엄마야 누나야>를 "엄마쟈 누나쟈~"라고 불렀다.
'아자도 그대는 네 사랑'은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의 오자, '엄아야 누나야'는 <엄마야 누나야>의 오자.
LADO A) 1.Aun Eres Mi Amor(아자도 그대는 네 사랑)(3:00)
LADO B) 1.Oh Mama Oh Hermana(엄아야 누나야)(2:40)
* 이 음반은 한국에서는 처음 발견, 국내 최초로 여기 공개되는 것. 서울 황학동 만물시장은 아직 살아있다!
풍부한 성량, 따뜻하고 감성적인 목소리, 가슴 뭉클한 감동을 주는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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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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