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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음반박물관 소장 국악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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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BOOK-1483 김혜정 논문 "판소리 심청가의 악조 연구"(199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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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음반박물관 소장 문헌자료 관리번호 MIBOOK-1483(이 논문 내부에 '황○○ 교수님께 김혜정 올림'이라는 본 논문 집필자 친필 기록이 있고, 이 논문을 증정받은 황○○ 교수가 모 기관에 기증한 '황○○ 기증 도서' 스탬프 도장이 찍혀 있으며, 그 후에 이 논문을 기증받은 모 기관이 폐기 처분하며 '폐기 도서'라고 찍은 스탬프 도장이 있음. 이 논문이 여러 단계를 거쳐 중고 서점에 흘러나온 것을 2015년 12월 15일 서울특별시 성동구 안암동2가 '가자북' 헌책방에서 국악음반박물관장 노재명이 1만원에 구입함)
김혜정 논문 "판소리 심청가의 악조 연구-폴리돌 음반 심청전(SP 전집)을 대상으로"(서울대학교 대학원 음악학과 국악이론 전공 음악학 석사학위 논문, 1993년 발행) 총 198쪽.
* 본 논문의 연구 대상인 '沈淸傳 唱:李東伯·金昌龍·丁貞烈·曺學珍·林素香·文蓮香, 鼓:韓成俊' LP음반(기획:한국축음기애호가협회·신나라레코드, 편집·제작·판매:신나라레코드, 성음 제조 RO-600, 3LP 박스물, 1989년 중고 유성기음반 21SP 복각 제작)은 유성기음반의 원음 재생이 제대로 안된 상태로 복각되어 소리 진행 속도가 실제와 차이가 있고 음질에 문제가 많다.
이 복각 LP음반의 해설서(총 11쪽)를 보면 채록된 사설의 녹음자가 잘못 고증되어 있다. 남자 명창 이동백, 김창룡, 정정렬, 조학진의 소리를 서로 혼동하여 뒤바꾸어 놓았거나 여류명창의 경우에도 임소향과 문련향의 소리를 구별하지 못하고 서로 뒤바꾸어 소개한 오류가 보인다. 그리고 세마치, 중모리, 중중모리, 자진모리 등을 서로 혼동하여 일부 대목의 장단을 잘못 명시해 놓은 것도 발견된다.
이 복각 LP음반의 이러한 문제점과 오류들을 노재명이 바로 잡아서 노재명 저서 [판소리 음반 걸작선](서울:삼호출판사, 1997년)에 모두 정리해 놓았다.
이동백·김창룡·정정렬·조학진·임소향·문련향 창극 심청전은 본래 총 22장으로 제작된 유성기음반 전집이다. '심청전 창:이동백·김창룡·정정렬·조학진·임소향·문련향' LP음반(기획:한국축음기애호가협회·신나라레코드, 편집·제작·판매:신나라레코드, 성음 제조 RO-600, 3LP 박스물, 1989년 중고 유성기음반 21SP 복각 제작)에 유성기음반 1장 분량이 누락되었는데 제작 당시 이 유성기음반 1장 녹음을 구하지 못해서 수록 못한 것이다.
1935년에 녹음 제작된 이동백·김창룡·정정렬·조학진·임소향·문련향 창극 심청전 22장짜리 유성기음반 전집 초판을 모두 소장하고 있는 곳은 지금까지 확인된 바로는 국악음반박물관이 유일하다. 국악음반박물관에 이동백·김창룡·정정렬·조학진·임소향·문련향 창극 심청전 22장 유성기음반 초판 전집 거의 다 미사용급 상태로 보관되어 있다.

201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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